[스크랩] 현대의학으로는 성인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성인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이미 일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사람들도 현대의학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면서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눈부신 현대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현대의학의 한계점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쿠퍼’ 박사는 “성인병은 현대의학으로는 직접 손 쓸 방법이 없다. 현대의학은 세균성질환에는 강하지만 성인병에는 속수무책이다, 따라서 성인병과 세균성질환은 서로 다른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상원의 영양문제위원회에 출석한 많은 전문가들도 “현대의학으로는 성인병을 고칠 수 없다. 즉, 약이나 수술과 같은 방법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

 

런던 성 마리아 병원의‘패트릭 피에트로니’ 박사는 현대의학의 암 치료법에 관해 “의사들의 암 치료법은 마치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쇠망치로 때려잡는 것과 같다. 파리를 잡는 데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유리창은 어떻게 되겠는가?” 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의학자들이 이와 같이 현대의학의 부정적인 면을 강조 한 이면에는 틀림없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출처 : 해독의 기원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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