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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유방암] 서울, 이○○(여, 33세)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2. 24.

이 분은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으시고, 2005년 3월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자체는 잘 되었으나, 원래 워낙이 허약한 체질에 면역력이 약해서,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는데,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4월부터 추출분말을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면역력이 너무 약한 상태에서 혹 남아 있을지 모르는 암의 뿌리를 제거하고, 또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단기간에 면역력을 급속히 끌어올릴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말기 암환자 기준으로 1일 8g 이상을 드시도록 하였습니다.

 

1개월 후 평소 1,500을 밑돌던 백혈구 수치가 1,000 이상 올라서 거의 3,000에 가까워졌습니다. 환자분과 남편 분은 모두 크게 만족하셨고, 2개월 후에는 다시 일반인 정상치에 가까워지셔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 분은 별다른 부작용 없이 아주 편안하게 방사선 치료를 받으셨고, 워낙 약했던 몸 상태도 많이 개선이 되었으며, 연말의 병원 암 검사에서도 정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추출분말의 복용량을 조금 줄여서 1일 5~6g 정도를 드시고 계십니다.

 

<차가버섯 보고서 Ⅱ> http://cafe.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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