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2005년 초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통증이 제법 있었고, 병원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여서 의사 말로는 길어야 3개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후 여기저기 민간요법을 알아보시다가 차가버섯을 알게 되었습니다. 추출분말을 드시기 시작하신 건 2005년 6월부터입니다. 복용량은 1일 8~10g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처음부터 무리 없이 소화를 하셨습니다.
복용 전에 복부에 통증이 제법 있었는데, 복용 후 얼마 안 되어 통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후 2개월 후에 갑자기 또 통증이 심하게 나타났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다시 사라졌습니다.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지니까, 본격적으로 자연 치료를 해보시려고 요양원에 들어가셨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예상한 생존기간을 훨씬 지나 6개월이 지나도록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계시며, 매일 식사도 잘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며, 운동도 열심히 하십니다.
추출분말도 열심히 드시고 계시고, 오랜 기간 전혀 통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완치에 가까운 상태 아니면, 최소한 암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이 분도 역시 별로 병원에 가고 싶어 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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