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이 계속 생기는 체질로 위 관문에서 대장에 이르기까지 계속적으로 용종이 생겨나 정기적으로 검사와 제거 시술을 받고 있었으며 결국 언젠가는 암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병원의 견해를 듣고 늘 낙심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었던 분입니다.
집안에 암으로 사망한 내력이 많고 아이들도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등 면역력에 문제가 있는 체질로 장래에 난치병의 탈 없이 건강하게 살려면 무엇보다 자신의 체질적 자생력을 높이는 방법 밖에 없다고 판단 2005년 10월 하순 당사로 전화를 하여 상의하였습니다.
당사에서는 아직 국내에서 용종 증상으로 차가버섯을 먹은 사례를 들은 바가 없기에 거짓으로 치료된 사례가 있다고 할 수는 없으나, 그간 암의 치료성과 등으로 보아 용종에는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빠를 것임을 확신한다고 상담해 드렸습니다.
이틀 후인 10월 24일에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희망을 걸어보겠다고 하여 <아르뜨 라이프>사의 강력한 라이벌이며 보다 더 확실하게 진공의 저온 상태에서 최종 분말을 건조하는 <키트> 차가 추출분말을 500g 배송해 드렸고, 11월에 다시 500g을 추가로 보내 드렸습니다.
<키트>
차가의 추출분말 특징은 진공 저온에서 철저히 공정이 이루어져 입자가 아주 곱지 않고 부피에 비해 무게가 더 나가며 물에 넣으면 일단 부유하지 않고 신속하게 다 가라앉으며 스푼으로 저으면 엉기지 않고 잘 녹습니다.
1개월 후 회를 먹고 복통이 있다고 하여 병원에 가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에 감염되지 않았는지 검사를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위궤양이 발견된다는 것인데 감염 여부 검사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6년 1월 말까지 3개월간 차가버섯 추출분말 1kg을 다 복용했으니 1일 10g을 넘게 잡수신 것입니다.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하며 의사가 매우 크게 놀라서 주렁주렁 달리던 용종이 어떻게 그 짧은 기간에 다 사라질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함. 관찰 결과로는 아주 드물게 하나씩 보이는데 이정도의 개선이라면 기대할 수 없었던 아주 고무적인 결과라는 것입니다.
복통이 있던 것은 위궤양에서 이젠 약간의 위염 증세로 자리 잡고 있어 곧 치료가 될 것 같다고 스스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에 의한 것이 아닌 단순한 위궤양이라면 차가버섯의 치료효과가 뛰어나므로 잘 치료가 될 것이라고 상담해 드렸고 그래도 경과가 뚜렷치 않으면 반드시 물리적인 원인이 있는 것이니 감염 여부의 검사를 꼭 하고 구제 약을 반드시 복용하여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요즘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구제약은 효능이 매우 높아 병원에서 처방해주고 복용만 하면 28정을 다 먹기도 전인 15회 정도에서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늘 위통을 느끼시는 분들은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2006년 1월 말 다시 차가버섯 추출분말 500g을 구입하여 현재 계속 복용 중에 있습니다. 예상컨대 용종은 2~3개월 안에 말끔히 사라질 것이고 건강생활만 잘 유지 하시면 큰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차가버섯공동 구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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