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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차가버섯 체험자 - 뇌종양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9.

뇌종양(腦腫瘍)>


머리에 고인 물이 없어지고 암도 축소 경향                           북해도 橋本秀夫  55세 남


평성 10년 뇌종양(腦腫瘍)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과로와 수면부족이 계속되어 5~10분 정도의 경련(痙攣) 발작(發作)이 반복되어 병원에 갔는데, 뇌경색(惱梗塞)으로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3년간 치료를 받았는데도 증상은 변함이 없어서 CT와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좌뇌(左腦)에 직경 5cm의 종양이 발견되어 종양의 제거수술과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후에도 몇 번이나 발작이 일어나고 말하기가 곤란한 장애가 일어났으며, 그때 마다 입 퇴원을 반복했습니다. 평성 12년 10월에 일어난 발작은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두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 동안 항암제와 방사선요법을 받고 있었는데, 13년 4월의 MRI 검사에서는 1cm의 종양이 재발한 것이 판명되고 그것도 계속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병원 치료만으로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마침내 찾은 것이 차가입니다. 이웃 사람으로부터 차가의 소문을 들은 적이 있어서 동경(東京)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구입해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암의 진행을 막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1회에 200cc씩 먹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계속 먹었지만, 1개월 후 또 발작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에는 15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1회에 300cc로 양을 늘려서 1개월 정도 먹었는데, 무겁던 입이 가벼워지고 언어장애가 해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도 발작이 일어나서 MRI로 봤더니 두부(頭部)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물을 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는 항암제 투여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1일 900cc의 차가를 먹고 있는데도 일진일퇴(一進一退)를 되풀이하는 상태로 결국 “무리한 것이었나?” 하고 낙담하고 있을 때 머리에 고였던 물이 1/3로 줄어든 것이 CT로 확인됐습니다. 차가를 먹기 시작하고부터 3개월이 경과하고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어떻게 물이 빠졌을까” 주치의도 고개를 갸웃할 정도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발작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9월이 되고 차가를 먹기 시작하고부터 4개월 이상이 되었을 때 머리의 물은 완전히 없어지고 뇌종양(腦腫瘍)도 거의 소실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없었던 치료성과에 주치의도 재삼 놀라고 계속 차가를 먹음으로써 완전 소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