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前立腺癌)>
5년 생존도 어렵다는 선고에도 단념하지 않고 극복 오오사카 山際喜一 61세 남
재작년 배뇨곤란으로 고생하다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데 MRI 검사 등에서 전립선암이 발견되었습니다. PSA 93.5, 또 전립선 생검(生檢)에 의하면 선암(腺癌)이고 골(骨)신치에서는 벌써 흉골(胸骨)에 전이된 것이 보였고, 수술은 할 수 없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제의 투여를 받고 있었지만 너무나 강한 부작용에 어쩔 수 없이 중지되었습니다. MRI 검사에서 종양의 축소는 확인되었지만, 치료는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심한 권태감(倦怠感), 그리고 비만(肥滿) 등 그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습니다.
의사는 5년 생존은 어렵다고 하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주 난처하다고 하였습니다.
항암제를 중지하기 조금 전 나의 부작용을 걱정하던 아들이 차가를 구해 와서 좀 편해질 테니 먹으라고 권한 것이 시작입니다. 1회에 200cc 씩, 1일 3회 먹었습니다. 그 후도 계속 차가를 먹었는데, 서서히 체력도 좋아지고 식사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비만(肥滿)도 해소되고 권태감(倦怠感)도 없어졌습니다.
“차가를 먹으면 컨디션이 좋다” 하며 나는 완전히 차가에 빠져 있었습니다. 차가를 먹기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나 나의 컨디션은 몰라보게 회복되었는데 의사는 치료재개를 권하여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때 PSA가 74, 골(骨)신치에서는 집적된 병폐는 있었지만 염증(炎症)은 아니라고 진단했고, 전이소(轉移巢)도 소실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회복의 징조를 기뻐한 의사는 “여기서 힘내어 단숨에 암을 없애자”고 항암제 투여를 개시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괴롭던 부작용이 거짓말 같이 경감(輕減)되고 중지한 것이 의문스러울 정도로 순조로웠습니다. 덕택에 PSA 45.3, 20.5로 점점 내려가고 의사로부터는 방사선요법을 권유받았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차가에 의해서 회복된 것이기 때문에 쓸데없는 치료는 필요 없다고 생각되어 단호히 항암제 치료만 받았으며, 그 3개월 후 종양 메카가 정상치 범위로 돌아왔기 때문에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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