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舌癌)> 니이가다현 松下活平 55세 男
-식사도 하기 곤란한 상태에서 형편없이 떨어진 체력을 간신히 유지해가며 조기 개선
-경부(脛部) 림프절(節) 전이를 절단(切斷)하지 않고 회복(回復)
<설암(舌癌)>
식사도 하기 곤란한 상태에서 형편없이 떨어진 체력을 간신히 유지해가며 조기 개선 니이가다현 松下活平 55세 남
식사 중에 무심코 혀를 움직이는데 어금니에 부딪쳐 그 순간 전신에 격통이 왔습니다. 왜 그럴까 거울로 들여다보니 혀의 측면에 작은 응어리가 있었습니다. 곧 가족주치의에게 상담하였는데 조직검사를 권고 받고 대학병원에 가서 설암(舌癌)인 것을 알았습니다. 다행히 초기이기 때문에 방사선 조사만으로 치료된다고 하였습니다. 며칠 후 입원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 작됐는데 무시무시한 부작용으로 몸이 형편없이 되었습니다. 항암제에 비하면 부작용이 적다고 들었는데 격심한 통증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암이 생긴 장소가 입안이기 때문에 식사하기가 곤란하고 부작용에 의한 식욕부진으로 체중은 자꾸만 줄어갔습니다. 또 정수리 부근의 머리가 원형으로 빠지고 이런 상태가 길게 간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기가 막혔습니다.
그런 상태일 때 낚시 친구가 문병을 왔습니다. 그때 내놓은 것이 차가였습니다. 나의 상태를 처에게서 들은 친구는 부작용 을 경감할 수 있는 것을 찾아다녀 차가를 알게 되어 가지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을 구해준 친구에 게 고마움과 보답해야겠다는 마음 입니다.
친구는 한 번에 300cc 정도 먹으라고 하였고, 그러면 부작용뿐만 아니라 암 그 자체도 격퇴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효과가 있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았지만 우선 부작용만 없어도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로부터 2주 후 그 굉장한 효과에 감복하였습니다. 탈모가 멎은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히 감퇴했던 식욕도 살아나고 먹을 때의 통증도 없어서 무엇이든 잘 먹고 따라서 체력도 회복되었고, 변비도 개선되었으며, 어지럼과 빈혈의 증상도 해소되었습니다.
그 후의 방사선 요법은 아무 고통 없이 순조로웠고 치료가 끝날 무렵에는 예정대로 암은 완전 소실되었습니다.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버섯 투병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가버섯 체함자 - 스키루스성 위암 (0) | 2008.12.07 |
---|---|
차가버섯 체험자 - 설암 2. (0) | 2008.12.06 |
차가버섯 체험자 - 전립선암 2. (0) | 2008.12.05 |
차가버섯 체험자 - 전립선암 (0) | 2008.12.04 |
차가버섯 체험자 - 갑상선암 2. (0) | 200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