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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차가버섯 체험자 - 전립선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4.

<전립선암(前立腺癌)>

 

말기에 가까운 상태에서의 생환 愛知현  久保正彦  74세  남


부친은 전립선암의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폐렴(肺炎)까지 병발(倂發)해서 작년 3월에 입원하였습니다. 종양 메카의 PSA는 900(정상치 4 이하)이라는 높은 수치이고 말기에 가까운 상태라고 의사는 설명해 주었습니다.


오랜 기간에 걸친 치료로 부친의 체력은 상당히 저하되었고, 이 이상의 치료는 위험하다는 판단이 내려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폐렴 치료만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지금의 상태로는 인간다운 삶을 확보하는 것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되어 오래 살지 못할 바에는 최소한 일상생활을 쾌적하게 지낼 정도의 체력을 유지시켜줄 것을 생각하고 그런 효과가 있는 것을 찾아보

았습니다. 거기서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것이 차가입니다.


링겔을 맞고 있는 상황의 부친께 나는 차가 추출액을 먹게 하였습니다. 1회에 200cc 씩, 1일 5회 먹었습니다.


매일 차가를 챙겨먹기 시작하여 2주가 지났을 때 입원 당시에는 거의 식사를 못하던 부친이 조금씩이라도 식사를 하게 됐고, 폐염도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그 시점에서의 상태는 종양 메카 PSA 900, PAP 4.2, 오른쪽 폐가 하얗게 된 상태, 욕창으로 화농(化膿)되어 X-레이에도 잘 찍히지 않는 골수(骨髓) 등 모든 것이 최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1개월이 지났는데 PSA 750, PAP 4, 폐렴이 좋아지고 욕창도 개선되어 화농化膿)이 없어지고 X-ray에는 골수가 뚜렷이 찍혔습니다.


다시 2개월이 지난 뒤에는 PSA 22.5, PAP 1, 욕창이 거의 완치, X-레이에서는 폐가 깨끗해지고 있었습니다.


식욕이 완전히 회복된 부친은 병원식에 트집을 잡을 정도로 회복되어 간신히 퇴원하기 이르렀고, 의사도 “체질이 좋은 분”이라고 놀랄 정도로 말기상태가 소멸되어 현재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