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종양(卵巢腫瘍)>
수술하지 않고 종양이 없어졌음 靜岡縣 淸水奈序子 38세 여
작년 5월에 택시 문에 손이 끼어서 통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치료해도 아프기만 하고 부기도 가라앉지 않아 오래갔습니다. 이 기회에 오랫동안 고통스럽던 생리불순도 치료하기로 하였습니다.
1개월 정도 되었을 때 담당의사가 "난소에 이상이 있습니다. 악성종양 같습니다." 라고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난소의 경우는 수술 전에 진단을 확정 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수술을 하고 병리 조직검사를 하지 않으면 양성인지 악성인지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불안하여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런 때에 동네 아주머니에게서 차가를 권유받고 이야기를 들으니 그럴싸하여 "당분간 상태를 관찰하고 싶다" 고 말하고 수술을 보류하기로 하였습니다. 차가를 1일 600cc씩 매일 먹고 있는 나를 보고 남편은 말렸습니다. 나는 3개월만 차가를 먹고 그래도 상황이 변하지 않으면 수술을 받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나에게는 3개월 밖에 여유가 없습니다.
효과를 꼭 증명 해 보이려고 100cc 늘려서 1회에 300cc씩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먼저 손의 부기가 가라앉고 통증이 없어지고 1개월 반 후에는 손의 상처가 완치되어 버렸습니다.
나는 그런 상태로 3개월이 지나 종양상태를 보러 병원에 갔는데 초음파, CT, MRI에서 종양이 축소된 것이 명백하였습니다. 이것을 안 남편은 아무 말도 없고 당분간 차가만 먹을 것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로부터 2개월 후 작년 11월말 결국 난소의 종양은 소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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