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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차가버섯 체험자 - 난소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1. 23.

<난소암(卵巢癌)>


직장에 전이되었던 암이 소실                    니이가다현   安本小代   39세   여


작년2월 복부가 이상하게 팽창하여 부인과에 갔습니다. 초음파, CT, MRI, 검사 외에 종양 메카도 검사 하였더니 SLX가 57.1 (정상치 38이하), CA 125가 352.2 (정상치 50이하)로 높았고 난소암으로 단정 되었습니다.

 

다음 주 입원하여 수술을 받았는데 암이 직장에 전이된 것도 알았습니다. 또 복수가 차 있었고 의사는 항암제로 치료하자고 하였지만 나는 싫다고 거절하고 온열요법을 부탁하였습니다.

 

그것과 동시에 차가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차가는 친정어머니께서 구해준 것이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해 주었습니다. 단 1일 600cc~1,000cc는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하여 그대로 먹었습니다. 이렇게 전신온열요법과 차가의 병용으로 직장에 전이된 암의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때의 종양 메카는 CA19.9가 55.3(정상치 37이하), CA125가 383.5였습니다.

 

온열요법을 받으면 대량의 땀이 나오기 때문에 수분보급이 필요함으로 그때 차가도 함께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1개월 후 체력이 회복되고 걸을 수도 있게 되고 또 동통도 없어졌습니다. 보기에는 건강해 보였지만 아직 암이 남아 있어서 일단 퇴원하고 2개월 후에 두 번째의 온열요법을 시행키로 하였습니다. 집에서는 아무런 불쾌감 없이 완전 보통 생활을 하고 있고 이대로 암이 소멸 되었으면 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일 차가를 먹고 있습니다.

 

2개월 후 다시 온열요법이 시작되고 이 시점에서는 아직 암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지나친 기대는 할 수 없기 때문에 " 이 치료가 끝나면 항암제 투여를 합시다." 라고 결단을 강요하였습니다.

 

그러나 4회의 온열요법을 시행한 후 흉부X선 복부 CT 생화학검사 등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CA125가 20, CA19.9가 18, 종양 메카도 정상치로 안정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