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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차가버섯 체험자 - 자궁체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1. 24.

<자궁체암(子宮體癌)>

 

자궁적출 후의 항암제치료가 부작용 없이 종료 東京都  金田神子   56세   여


작년 초 폐경을 맞아 생리의 번거로움으로부터 해방되어 이제부터는 언제라도 온천에 갈 수 있다고 좋아하였는데 또 줄줄 생리가 왔습니다. 그것이 좀처럼 멎지가 않아 이상히 여겨 부인과에 갔습니다. 자궁체암의 3기라는 진단, 10일 후 입원. 자궁적출수술을 받았고 자궁 외에 난소 난관도 절제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 시에 림프절까지 전이된 것을 알았고 수술이 회복되면 화학요법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술 후 림프 浮腫(부종)이 일어나고 다리가 붓고 열이 나는 증상이 생겨서 그쪽 치료가 우선이고 항암제의 투여는 연기 되었습니다. 보고 있던 남편은 항암제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것을 찾아 다녀서 발견한 것이 차가였습니다.


항암제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저항력을 강화하기 위해 차가를 많이 먹어두라는 것이었습니다. 1회에 200cc씩 1일 4회, 모두 800cc의 차가를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되는 등 불쾌한 病狀이 없어졌습니다.


차가를 먹기 시작부터 2주정도 경과했다고 생각됩니다. 완전히 회복 된 것을 확인한 담당의사는 항암제 치료를 고해왔습니다.

사전에 부작용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들어서 남편과 같이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언제까지나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주위의 환자들은 고통스러워하는데 나는 약간 메슥거릴 뿐이고 무엇보다 백혈구 수의 감소가 없었다는 것 "가네다씨에 대해서는 놀랐을 뿐 아니라 이렇게 저항력이 있는 환자는 드물다. 라고 말했습니다.


항암제는 3개월 정도 계속 되었지만 아무 트러블 없이 무사히 종료되고 밝은 마음으로 퇴원 하였습니다. 수술의 흔적도 조속히 회복되고 차가를 먹고부터는 정말 순조로웠습니다. 그것은 여러 환자와 비교하면 일목요연할 정도입니다.

 

(한번보고도 환히 알 수 있을 만큼 분명함) 이런 것 이였다면 좀 더 일찍 차가를 먹었으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끝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