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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차가버섯 체험자 - 자궁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1. 23.

<자궁경암(子宮脛癌)>

 

임신 중에 발견한 암을 출산 후에 극복 경도(京都)부(府) 黑目長子 32세 여


29세에 결혼 즉시 임신, 진찰 후 자궁검사를 받기 위해 다시 나오라는 것입니다. 후일 초음파와 채혈 등으로 반나절 걸렸고 그 결과 알게 된 것이 자궁경암(子宮脛癌) 이라는 가혹한 진단이었습니다. 다행히 출산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여서 출산 후 검사와 치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괜찮다고는 하지만 불러오는 배를 보고 있으면 암도 커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불안하였습니다. 태교에 좋지 않으니 생각지 말라고 하였고 남편도 격려해 주어서 출산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정대로 딸을 무사히 출산하였습니다. 당분간은 모유로 키우려고 정밀검사는 3 개월 후에 하고 그동안은 암의 걱정은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엄마가 되었으니 먼저 아이가 우선이었습니다. 그런 때에 친지로부터 차가의 권유를 받았습니다. 임신 중 암에 효과가 있다는 차가를 알고 출산하면 곧 줄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검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암이 어떤 상태인지 몰라도 1회에 200cc씩 1일 3회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출산 후의 자양강장에도 좋다고 하여 매일 거르지 않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10일쯤 되었을 때부터 컨디션이 조절되고 출산 후의 늘어진 배가 개선되어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임신 중엔 호르몬의 밸런스가 변하기 때문에 기미가 생겨서 곤란하였는데 그것도 연해지고 있으며 이것은 마치 기대를 하고 있었다는 감이 들어 차가를 계속 먹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후 정밀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하루 걸려서 검사결과 암이 커지기는커녕 출산 전보다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며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잠시 상태를 두고 보자고 하였습니다. 나는 정말 안심이 되어 차가에 감사하고 이대로 아이를 키우면서 차가를 먹으며 꼭 암을 없애 보이겠다고 친지와 남편에게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