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
성공률 수%의 치료 성공에 이끈 차가 가나카와현 심정보 - 74세남
음식물이 목에 막히고 목소리가 잠기는 등 자각증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완강히 검사를 거부해온 부친은 식사도 만족하게 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마시는 것도 목에 메어 나날이 체력이 쇄약 해져 갔습니다.
우리가족들은 부친을 달래여 여러 가지로 설득해서 겨우 입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몰라도 어딘가가 안 좋은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입원과 동시에 차가를 먹게 하였습니다. 차가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전문자료를 통해 알고 있는 터였습니다. 나는 버섯에 흥미가 있어서 곧잘 도감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약효가 있는 것을 조사하고 있었기에 당연히 차가의 존재는 알고 있었습니다.
유사시 아가리쿠스 와 표고균사체 등이 유효 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그보다 더 구하기 어려운 차가에 대해서는 보다 높은 관심을 가졌으며 차가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밖에 없다고 결심해서 먹게 하였던 것입니다.
부친은 마시는 것도 목에 걸릴 정도 였지만 차가를 빨대로 천천히 먹게 하였던 것 입니다. 보기에는 갈색액체이고 맛은 특별한 향이 없고 보리차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겁니다.
500cc정도를 1회에 마시게 하고 그것을 하루에 세 번 주었습니다.
최초는 불안스러워 하였지만 입원한 이상은 체념하고 빨리 퇴원하고 싶은 마음에 먹어 주었습니다.
이러던 중에 정밀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도에 0.6*2.3cm 의 암이 발견되어 조기에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또 딴 부분에도 모습이 보이지만 내시경이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생검(生檢)은 할 수 없고 열어봐야 안다고 진단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고령의 부친에 수술은 가엾은 일이고 항암제의 부작용도 걱정되어 방사선요법을 담당의사 에게 부탁하였습니다. 당연히 의사들은 반대였습니다. 방사선치료만으로는 성공률 수% 그러나 차가를 계속 먹으면 틀림없이 쾌유된다고 가족들은 믿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칭 버섯박사인 나의 연구에 의한 뒷받침이 있어서 입니다.
결국 담당의사가 의견을 접고 방사선 조사 치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기대는 하지 말라고 다짐을 하는 담담의. 그동안 부친께는 차가를 먹게 하고 제발 효과가 빨리 나타났으면 하고 기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주정도 지났을 무렵 점차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늘고 가끔 울컥거리기는 하였지만 식욕이 난 것 같습니다. 또 목의 음식물 통과도 좋아 졌습니다.
담당의는 방사선 요법의 효과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효과가 없을 거라고 방사선요법을 반대 하고 기대하지 말라고 못을 박았었는데 이것은 틀림없이 차가의 효과인 것입니다.
그 후의 모든 검사에서 자각증상 뿐만 아니라 종양의 소실도 알려 주었습니다. 차가를 먹기 시작하여 2개월경과 후 완전히 건강인과 다름없는 상태 입니다.
이런 케이스는 드문 일 이라고 담당의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고 검사기사 들까지 데이터를 설명하는 등 다들 흥분해 있었고 도리어 우리 쪽은 냉정하였습니다.
그러나 폐에 희미하게 감지되어 전이소(轉移巢) 라고 생각되는 암에 방사선의 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담당의도 적극적이고 제차 폐에 전이 되었던 암도 소실케 했습니다.
현재 퇴원하여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식사도 마음껏 하는 부친께서는 차가를 계속 먹고 있는 덕으로 대단히 건강합 니다.
본인도 그것을 알고 어딜 가나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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