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심층수에서 면역 기능 향상, 빈혈 개선 효과도

해양 심층수에서 면역 기능 향상, 빈혈 개선 효과도   
 高知 의대 부속 병원이 연구／高知

　해양 심층수를 식생활에서 섭취하면 면역 기능이 높아지는 외, 혈액의 흐름이 좋아져 빈혈 개선의 효과도 있다는 것이 高知 의대 부속 병원(南国시, 相良祐輔원장)의 지역 공헌 그룹의 연구에서 알 게 되었다. 相良원장은「면역 기능이 높아지면, 암세포는 생기기 어려워진다. 심층수를 장기간 마시는 것으로 노년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 이번에 실증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柴崎達矢】
　동 그룹에서는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심층수가 체내에 어떤 영향을 하는 가를 실증하기 위해 올 3월 이후 中土佐町내의 개호 노인 시설의 협력을 얻어 연구를 행했다. 70~85세의 총 35명을 대상으로 식수나 된장국, 밥짓는 물 등, 음식물에 가능한한 시판의 심층수 음료를 사용. 심층수 사용 개시전과 개시 3개워 후에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행한 결과 면역 기능 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게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면역능력의 지표가 되는 수치(헬퍼 T세포의 수치를 서플렛서 T세포의 수치로 나눈 수치. 2.0 ~ 2.9가 정상치가 된다.)는 사용전 1.8 이었던 것이 2.1로 증가. 또, 장의 영양분을 간으로 옮기는 모세혈관의 흐름의 좋은 정도를 보는「상장 간막 동맥혈」이나 혈액 중의 철분(이것이 줄면 빈혈이 된다.)의 지표인「혈청 철량」도 상승, 빈혈 방지 등에 공헌하는 것도 알 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