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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상식/일반 건강상식

암에 걸리기 쉬운 식생활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2.

암에 걸리기 쉬운 식생활

 

Q.암에 걸리기 쉬운 식생활이란?


A.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식생활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이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다음의 것이 생각됩니다.

● 음식 중에 발암성 물질이 있다.
● 조리 중에 발암 물질이 생긴다.
● 먹는 것에 의해 몸 속에서 발암 물질이 생산된다.
● 음식 중에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의 암을 막는 물질이 결여되어 있거나, 이와의 음식이 요주의였거나 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해서 해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여성 호르몬으로 E 2β 등은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 여러 종류의 병기에 걸리고 쉽워 집니다. (브로이러의 사료 등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폐염 등에 의해, 조기에 사망합니다. 그 때문에 항생물질도 포함된 사료를 주어, 그 결과 항생 물질에 대한 내성균도 생깁니다. 원내 감염도 그 예입니다.)
● 농약산포
● 비료

① 산채 요리는 요주의
산채를 듬뿍 사용한 향토 요리는 인공이 아니라 자연 식품이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매우 활발하게 유행되고 있지만, 모두가 언전하다고 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고사리, 고비, 머위의 어린 꽃줄기, 생강 등에는 강력한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각각 풍미가 있어, 좋아하는 사람이 제한되어 있지 않지만, 계속해서 먹으면, 위험합니다. 마늘은 피로함을 고치고, 강장제로서도 도움이 되지만, 구워서 태우면 거기에서부터 발암성 물질이 검출됩니다. 시금치나 배추, 소송채, 양상치, 무 등도 아초산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발암성이 있다고 말하지고 있지만, 극히 미량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들은 화학 비료가 문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의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정원 등에서 만든 야채를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② 녹황색 야채를 충분하게 섭취할 것
색이 진한 녹황색 야채는 각종의 비타민과 섬유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하게 섭취해야합니다. 특히 비타민 A를 많이 포함한 당근이나 비타민 C가 많은 호박은 암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③ 절임류는 너무 많이 먹지 않을 것!  무나 오이 소금 절임으로 너무 짜지 않는 것
일본인은 뭐니뭐니해도 절임류를 좋아합니다. 오차즈케(밥에 뜨거운 엽차를 부은 것)에 단무지라고 하는 것은 매우 맛있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과식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곤란해지게 되어 버립니다.
밥을 씹지 않고 삼켜 버리거나, 염분이 많은 단무지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혈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암도 유발합니다. 실험에서 쥐에게 염분이 진한 절임류를 반복해서 먹인 결과, 금세 위가 짓물러, 출혈해 전 암 상채가 되어 버릴 정도입니다.

④ 햄이나 소세지는 적당하게
음식을 굽거나 훈제하거하 하면, 발암 물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존 식품인 햄이나 소세지, 훈제 오징어, 가다랑이포는 위험이라고 말해집니다.

⑤ 커피에는 발암성이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하루에 몇 잔이나 마시는 사람은 암에 요주의입니다. 원두를 고온에서 볶으면 원두에 포함되어 있는 산이나 포도당 때문에 일중항산소{(산소 분자의 2개의 부대 전자가 짝을 이루어 한쪽의 산소원자의 π궤도에 들어가, 다른 한쪽이 비게 된 것 : 102 ; ) 이 102 니히도로키실라지칼을 포함해, 활성 산소라고 부른다}가 다량으로 나옵니다. 이 물질은 화학 발효의 성질을 가져, 유저자 DNA를 상쳐 입혀 암을 유발시킵니다. 커피에 포함된 발암성 물질에 대해서, 우엉 내에서는 해독 작용을 가지는 물질이 함유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우엉만이 아니라 순에는 강한 면역 활성 작용이 있다고 말합니다. 徳川家康가 순밖에 먹지 않고 장수를 했다고 하는 것도 일리가 있는 것은 아닌지?)

⑥ 인공 착색료는 좋지 않다
일본인은 붉은 색과 푸른색, 황색 등 선명한 색이 든 식품을 늘어세워 눈으로 즐기면서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식품 그 것의 자연색을 살려서 요리한다면 매우 좋지만, 인공 착색은 좋지 않습니다. 축하의 백홍 만두나 떡, 어묵, 과자류 등, 무엇에라도 대단한 색으로 착색되고 있습니다. 매실짱아지에가지 인공 착색해 난감해지게 됩니다. 어느 튀김집의 가게 앞에 선명한 황색의 튀김이 항상 진열되어 있습니다. 보면 실제로 맛있을 것 같아서, 잘 팔리고 있습니다. 그곳의 주인은 자신의 솜씨를 자만해, 팔리고 남은 튀김을 매일 먹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췌장암에 걸려 죽게 되어 버렸습니다. 인공 착색료는 암을 만드는 조수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⑦ 술은 적당히
개인차는 있지만, 술은 소량이라면 위나 소장의 점막을 자극해서 가스트린 등의 소화에 관계가 있는 호르몬이나 소화액을 분비시켜,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량으로 마시면, 위나 소장의 점막이 진물러, 흡수된 알콜은 문맥계라고 하는 정맥에 들어가, 간장에 보내져, 간장에서 분해, 합성되어 혈액의 성질과 상태나 혈류의 조절, 신체의 면역 작용, 담즙 분비 등 체내 대사의 중심적 역할을 다하고 있지만, 대량, 장기에 걸치면, 서서히 간 조직을 변성에 빠져, 대사 장애를 일으킵니다. 또, 간염 등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더욱이 음주가 계속되면 지방간, 간경화가 되어, 췌장염, 뇌위축, 신경염, 심질환, 정신병, 당뇨병, 신질환 등 외, 임산부라면 태아에도 이상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알콜은 술을 드시는 분을 그르치면 간장애로부터 전신의 대사기능에 장애를 주어,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 난치성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또, 악성 종양에도 걸리기 쉬워집니다.

⑧ 무농약 야채를 먹는다
야채를 길러 농약에도 발암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야채가 그 발암물질을 흡수해, 내부에 축척해, 수확하기까지에 4~6회 농약을 살포해서 해충 구제도 행합니다. 슈퍼 등의 야채를 보면「윤기가 나고, 벌레 먹은데가 없는」야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야채에 발암성 물질 등이 침투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결국 이와 같은 야채를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요는 위험이 적은 재료를 이용해 균형의 좋은 식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식만큼 균형이 좋은 식사는 없다고 말합니다. 특히 싱거운 요리 등은 좋지 않을까요? 영양사, 의사와도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