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2173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자기자신이다.' 라는 말이 있다. 먼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때만이 성공을 바랄 수 있다. 우리 자신 안에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공포, 불안, 자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부정적인 자기 이미지, 그리.. 2008. 8. 5.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그러면 암 치료에 대한 확신 얻을 수 있어.. 필자는 암 환우들과의 대화에서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하곤 한다. 한마디로 암 환우나 그 가족은 나무를 보는 데만 익숙해져 있고 숲을 보는 시각은 대체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필자가 왜 이런 말을 꺼내는 지에 대한 이유.. 2008. 8. 5.
놓고, 버리고, 비워라 놓고, 버리고, 비워라 필자가 여러 암 환우를 만나면서 절실히 느꼈던 부분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갈등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환경과 아무리 좋은 음식과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 주변을 구성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환경일 뿐 자신의 마음이나 몸에 적극적으.. 2008. 8. 5.
위기는 기회다 위기는 기회다 필자는 “위기는 곳 기회다”는 말을 자주하곤 한다. 이 말은 어쩌면 암 환우에게 가장 절실하게 적용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암을 이기고 새로운 삶의 기쁨에 충만한 사람들은 이런 말들을 다른 암 환우에게 강조한다. 즉 “위기를 자신의 인생의 전환기를 맞는 기회로 삼으라”고... 2008. 8. 5.
암 반드시 치유된다 암은 반드시 치유된다. 제가 생명문제를 다루면서 유독 암에 대해 집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이제 암이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라 일반화된 문제라는 점과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서양의학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이 암이라는.. 2008. 8. 5.
암에 걸렸던 내몸,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암에 걸렸던 내몸,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요사이 암이 아주 흔해 한국인 4명 중 1명이 암으로 죽고 있다고 하는데, 암에 등록된 사람들이야말로 바로 서바이벌 게임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생존의 서바이벌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통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피나는 노.. 2008.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