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잘못된 상식332 차가를 복용하고 병원에서 간수치가 나빠졌다고 하는데 이는 차가 때문이 아닌가요? 의사 선생님은 병원 약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하네요. 정말 차가는 부작용이 없는가요? -간혹 병원의 치료를 받는 과정 중에서 간수치가 올라갔다며 의사는 환자에게 병원 약 외에 다른 버섯이나 무엇을 먹지 않느냐고 다그칩니다. 뜨끔한 환자는 “사실 차가버섯을 먹고 있습니다.” 하고 고백을 하고 의사는 의기양양해져서 “당장 끊으시오!” 합니다. 차가를 드시는 환우 분들에게서 더러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결국 의사의 말에 승복하여 몇 달씩 차가를 끊었는데도 간수치는 내려오지를 않고 암은 더 웃자라 있습니다. 사실 간수치가 올라간 것은 새로 바꾼 항암제 때문이었는데 의사의 사고방식은 자기 쪽은 절대로 의심을 하지 않고 다른 곳부터 화풀이할 대상을 찾는 것 같습니다. 몇 달이 지.. 2022. 1. 3. 스크랩 덩어리 상태의 차가버섯 이 상태에서는 소비자가 차가버섯이 어느 정도 좋은 것인지 못쓰는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 덩어리의 기본 조건은 덩어리의 육질이 단단해야하고 푸석푸석하면 안 되고, 곰팡이가 피어 있거나 전에 있었던 흔적이 있으면 안 되고, 냄새가 나면 안 되고,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껍질을 제외한 살 부분의 두께가 10cm는 넘어야하고, 까만 겉껍질 밑에 짙은 고동색의 속껍질이 있어야합니다. 가능하면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 있으면 좋습니다. 물론 언제 차가버섯을 수입했는지의 확인도 꼭 필요합니다. 채취 지역을 알 수 있는 서류가 있으면 그 것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이정도 확인을 하면 좋은 차가버섯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런 덩어리 차가버섯은 너무 단단해서 추출액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껍질을 벗겨.. 2021. 12. 1. 차가버섯을 한달 정도 복용하다가 중지하면 상태가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차가를 복용하다가 중단하면 상태가 더 악화 될 수도 있다.’ 라는 글이 인터넷에 돌아다닙니다. 이 글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십니다. 결론은 그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전혀 걱정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이 글이 생겨난 유래는 이렇습니다. 제가 말기 상태라는 어떤 분의 질문에 답 글을 달면서, 그 분을 꼭 살리고 싶어서, 강조한 글에 ‘차가를 복용하다가 중지하면 더 악화 될 수도 있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제가 설명한 글에는 이런 내용도 있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기로 결심했으면 중간에 절대로 복용을 중단하지 마라. 중간에 복용을 중단한 사람은 거의 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 차가를 충분히 복용하고, 운동의 개념으로 계속적으로 움직이고, 깨끗한 음식으로 잘 먹으면 병원에서는 포기 했어도 암은 어렵지.. 2021. 12. 1. 차가버섯이 신뢰를 받지 못했던 이유 국내에서는 이제까지 좋은 차가버섯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현실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차가버섯 제품 중에서 암환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차가버섯 복용 후 나타나는 명현현상 및 암 자체의 고유 특성의 발현으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많은 암 환자분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차가버섯의 복용을 중단합니다. 많은 암환자분들이 너무 늦게 차가버섯을 선택합니다. 많은 병원치료 및 대체의학을 찾다가 상태가 너무 악화된 상태에서 차가버섯을 선택하여 차가버섯의 도움을 크게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소련 시절 정부에서 권장한 암 치료 목적의 차가버섯 복용량이 너무 적었습니다. 러시아에서 차가버섯을 먹고 암을 치유한 분들은 대부분 정부 권장량의 수십 배 이상을 복용하였습니다. 차가추.. 2021. 11. 24. Re: 차가버섯이 신뢰를 받지 못했던 이유 암은 인체가 도저히 더 이상은 생존할 수가 없어서 중앙의 통제를 받지 않고 인체의 한부분에서 스스로 살아남으려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암도 내 신체의 일부분입니다. 암이 나를 죽이지만 반대로 암은 이렇게라도 나를 살리려고 내 스스로가 만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체가 급해서 암을 만들어 냈고, 인체는 상태만 호전되면 틀림없이 자기가 만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는 이와 비슷한 많은 과정을 거치면서 진화되어 왔습니다. 차가버섯은 인체가 스스로 암을 치료하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마지막 치료는 인체 스스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힘을 다해서 운동을 해야 하고, 먹을거리를 자연적인 것으로 바꿔야하고, 맑은 공기를 마셔야 하고, 미움이 있다면 미련 없이 버려야 하고, 욕심도 어느 정도 다스.. 2021. 11. 24. Re: Re: 차가버섯이 신뢰를 받지 못했던 이유 차가가 잘 알려지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노벨상 수상 작가인 솔제니친의 소설 ‘암병동’에 나오는 내용으로 대치하겠습니다. 구소련의 폐쇄정책으로 러시아 내에서만 사용되던 차가버섯이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은 구소련 반체제 작가 알렉산드로 솔제니친의 소설 ‘암 병동(癌病棟)’에 의해서입니다. 차가버섯이 어떤 소설의 소재로 사용되었다고, 그 소설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소설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과학적으로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해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1968년 발표된 [암병동]은 알렉산드로 솔제니친 자신이 1950년대 말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추방당한 상태에서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겐트의 암치료 전문 병원에 입원하여 암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실화.. 2021. 11. 24. 이전 1 2 3 4 5 6 7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