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암/신,방광암322 소변에 피 섞였다면… '이 암' 의심 신호 방광암의 전형적인 증상이 혈뇨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할 질환이 '방광암'이다. 방광암은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을 잠시 저장해두는 기관인 방광에 암세포가 발생한 것을 말한다. ◇통증 없는 혈뇨 발생 세계 암 환자의 3%가 방광암 환자다. 연령별로는 60~70대가 대부분이며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3~4배 정도 발생률이 높다. 방광암의 가장 전형적인 증상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다. 이때는 염증이나 결석과 달리 대개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질병이 악화된 다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문제다. 따라서 통증이 없더라도 피 섞인 소변을 보거나, 육안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소변 검사에서 혈뇨가 있다고 판정을 받으면 반드시 비뇨기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고 추가.. 2022. 6. 9. 오랜 기간 흡연했다면… 폐암 말고 ‘이 암’도 위험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일수록 방광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폐암 외에 대부분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다. 방광암도 마찬가지다. 몸에 흡수된 담배 속 발암 물질이 혈액을 통해 신장에서 걸러진 후 소변에 들어가면 소변과 접촉하는 방광 세포에 손상을 주고 암세포가 만들어진다.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일수록 방광암 위험이 높다. 방광암의 대표 증상은 ‘혈뇨’다. 대부분 통증은 없으나 혈뇨를 보며,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나 ‘배뇨통’, ‘급박성 요실금’ 등을 겪기도 한다. 흡연 기간이 긴 사람에게 이 같은 증상이 생겼다면 방광암을 의심해야 한다. 실제 과민성방광이 의심돼 초음파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방광암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병원에서는 소변검사와 요세포검사, .. 2022. 6. 5. 소변 보면 안다? 방광암 환자 80~90% '이것' 경험 방광암의 증상 가운데 전형적이고 가장 흔한 증상은 혈뇨다. 방광암 환자의 약 80-90%에서는 혈뇨 증상이 첫 번째로 나타난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방광암은 소변을 만들어 배출하는 요로계에 발생하는 암 가운데 가장 흔한 암으로, 대부분의 환자에서 혈뇨가 동반된다. 그러나 혈뇨가 항상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짧게 반복되다 사라지므로 소변 색깔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함원식 교수의 도움말로 방광암에 대해 알아본다. ◇방광암 환자의 80~90%는 혈뇨 경험 방광암의 증상 가운데 전형적이고 가장 흔한 증상은 혈뇨다. 방광암 환자의 약 80-90%에서는 혈뇨 증상이 첫 번째로 나타난다. 소변이 명백하게 붉은색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갈색으로 보이는 경우.. 2022. 3. 26. "방광암·신장암 의심될 땐? 가까운 비뇨의학과 찾으세요" 癌은 수술적 치료 필요… 신장내과보다는 '외과 계열' 진료 권장 /게티이미지뱅크 어느 날 갑자기 혈뇨가 나오거나 별 생각 없이 받았던 건강검진에서 신장에 암으로 의심되는 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크게 당황한다. 어떤 진료과를 가야 할 지도 모르겠고, 무조건 큰 병원을 가야 할 것만 같은 생각만 든다. 신장암·방광암이 의심될 땐 어떤 병원을 찾아가야 할 지 알아보자. ◇신장·방광도 비뇨의학과 영역 비뇨의학과는 흔히 전립선비대증·전립선암 등 남성질환이 있을 때 가는 곳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비뇨의학과는 전립선뿐만 아니라 방광·신장 등 모든 비뇨기계 장기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곳이다. 즉, 혈뇨·혹(종물) 등 방광암이나 신장암 의심 증상이 있을 땐 비뇨의학과를 찾아가야 한다. 고대안산병원 비뇨.. 2022. 3. 6. “단백뇨 중증도 따라 ‘신장암’ 정기검진추적관찰 필요” 사구체여과율(eGFR) 및 단백뇨(proteinuria) 정도에 따른 신장암 발생의 상대 위험도 (사진=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에 의해 신장 기능 및 단백뇨, 그리고 두 인자의 병합 효과와 신장암 발병 위험 간의 연관성이 규명됐다. 흔한 비뇨기암 중 하나인 신장암은 그간 국내외 연구를 통해 말기 만성신장질환과의 연관성은 밝혀졌으나, 경증 만성신장질환 및 단백뇨와의 연관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30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박진성(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신동욱(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전소현(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교수 공동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시행 받은 대한민국 성인 980만9317명의 후향적 코호트를 대상으로 사구체여과율.. 2022. 1. 2. 신장암 수술 후 ‘급성 신손상’ 예측법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급성 신손상은 신장세포가 갑작스럽게 손상을 받아 신장기능이 약화되는 질환이다.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의 5~10%에서 발생하며, 신장암 수술을 받는 경우에는 위험도가 더 커진다. 이를 조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비가역적으로 진행해 투석, 사망 같은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급성 신손상이 발생하지 않는지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 비뇨의학과 곽철 교수 연구팀은 머신러닝 알고리듬을 이용해 ‘신장암 수술 후 급성 신손상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고, 기존 모델과 비교해 정확도를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21. 9. 3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