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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대장암1108

스크랩 겨우 14세에 '대장암 4기' 진단 미국 소녀… 무슨 사연인가 보니? [해외토픽] 린치 증후군이 있는 미국 소녀 리비는 14세에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사진=데일리메일14세라는 어린 나이에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은 미국 소녀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8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소녀 리버티 리비 애시워스는 14세에 병원을 찾았다가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처음에 그는 ▲요통 ▲변비 ▲식욕부진 ▲혈변으로 여러 병원을 찾았지만 문제가 없다는 답만 받았다. 이후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뒤에야 대장에서 자몽 크기만 한 종양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결국 2020년 12월 리비는 종양과 결장 절반, 한쪽 난소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몇 달 뒤, 리비에게서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는 작은 종양들이 추가로 발견됐다. 그로 인해 리비는 결장.. 2024. 7. 23.
스크랩 조기 대장암 환자 사망 위험, 양자컴퓨팅 기술로 예측 출처:메디칼업저버[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조기 발병 대장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양자 머신러닝 모델이 개발됐다.연세대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유재용 박사, 심우섭 연구원과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 연구팀은 조기 발병 대장암 환자의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양자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예측 정확도는 90%에 달한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소프트 컴퓨팅'(Applied Soft Computing, IF 8.7)에 게재됐다.젊은 대장암이라고도 불리는 '조기 발병 대장암'은 50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대장암이다. 우리나라의 20~40대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명당 12.9로 세계 1위다.조기 발병 대장암은 다른 연령층에서 진단되는.. 2024. 7. 16.
스크랩 아무리 맛있어도… 대장암 안 걸리려면 ‘이 음식’ 반드시 줄여야 적색육 섭취량을 3분의1로 줄이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대장암 등 질환 예방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적색육 섭취량을 30% 줄이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대장암 등 질환 예방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기존에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한 적색육 섭취량이 많을수록 장내 염증이 많이 생성되고 인슐린을 비롯한 신체 기능을 저하시켜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글로벌 농업 및 식품 시스템 아카데미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 힐 공동 연구팀이 육류 소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전국 보건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가공육과 가공되지 않은 적색육의 소비를 줄이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 2024. 7. 12.
스크랩 33세에 혈변, 대장 용종 무려 3800개… 배우 최준용 아내, 어떤 질환이었길래? 배우 최준용(58) 아내 한아름이 겪은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은 대장에 선종이 수천 개 생기는 질환이다./사진=유튜브 'tvN' 캡처배우 최준용(58)의 아내 한아름씨가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을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5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는 배우 최준용과 아내 한아름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한아름은 33세에 혈변을 보고 놀라 검진을 받은 사연에 대해 이야기 했다. 검진 결과, 대장 전체를 뒤덮은 3800여 개의 용종이 발견됐고,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 대장 전체를 절제했다. 이후 어쩔 수 없이 장루(항문이 아닌 복벽을 통해 대변을 배설하도록 장 일부를 복부에 고정한 것, 인공 항문) 주머니를 달았다. 한아름은 "(장루 주머니 때문에) 결혼을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는데 남편이 .. 2024. 7. 9.
스크랩 다케다 대장암 신약 '프루자클라', EU 집행위 승인 EU 집행위원회가 다케다 '프루자클라'를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로 승인했다./사진=다케다 제공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다케다의 경구용 VEGF 수용체 저해제 '프루자클라(성분명 프루퀸티닙)'를 전이성 대장암(mCRC) 치료제로 최근 승인했다.다케다는 유럽 집행위원회가 프루자클라를 플루오로피리미딘·옥살리플라틴·이리노테칸 기반 화학요법, 항-VEGF 제제, 항-EGFR 제제를 비롯한 표준요법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고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 또는 레고라페닙 치료 중 병이 진행됐거나 내약성이 없는 전이성 대장암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단독요법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4월 말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나온 의견을 기반으로 이뤄졌다.프루자클라는 혈관내피 성장인자 .. 2024. 6. 28.
스크랩 '이 모양' 대변 반복해 나온다면… 대장암 검사 받아봐야 반복적으로 길고 가는 변이 나온다면 한 번쯤 대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국내 대장암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대장암 진료 인원은 2021년 기준 14만8410명으로 4년 새 6.6%가 증가했다. 대장암은 암 중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세 번째로 사망률이 높다. 이런 대장암을 암시하는 여러 증상이 있다. 화장실을 가는 빈도 등 배변 활동에 변화가 생기거나 체중 감소,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때다. 특히 여러 증상 중에서도 갑자기 길고 얇은 변을 보기 시작한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대장암 환자의 변은 길고 얇은 게 특징이다. 예일대학교 위장관암센터 마이클 체치니 센터장은 "종양이 대장의 끝부분에 위치하거나 대장 내부에 생기면 변이 .. 2024.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