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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남성암703

전립선암 빨리 진단해야, 치료 가능… 심하면 고환 제거까지? 2020. 8. 18.
중년 남성의 敵 '전립선암', AI가 95% 예측한다 2020. 8. 11.
피 한방울로 전립선암 100% 진단 ··· 진행 정도까지 판별 2020. 8. 3.
위험도 낮은 전립선암 ‘남성호르몬 보충치료’ 가능 위험도가 낮은 전립선암에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시행해도 위험도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왼쪽부터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명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이화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전립선암 환자가 남성호르몬 보충요법 치료를 받아도 안전하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명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팀은 1941~2019년 전립선암 환자의 남성호르몬 보충요법 관련 연구들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 분석 결과에 근거해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암등록본부가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 환자는 1만2797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7위, 남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상당수의 환자들은 남성호로몬 .. 2020. 8. 1.
스크랩 전립선암 환자 이야기 63세 남자 환자는 2013년 12월에 전립선암 2기 진단받고 수술과 방서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후 전립선암 재발을 막기 위해서 비타민 C 고용량 요법을 받았습니다. 그는 실험실에서 SVCT 수용체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으로 나와서 효과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주 2회 비타민 C 50g을 정맥주사 하였습니다. 2년동안 꾸준히 맞았으므로 PSA 암수치는 0.01로 낮게 유지가 되었습니다. 또한 방사선치료의 휴유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고압산소치료를 20회 받았습니다. 사는 곳이 지방이라 2년 이후부터는 식이요법으로 관리를 하고 3개월마다 병원에 내원하여 혈액검사와 관리를 받았습니다. 3개월마다 비타민 D 주사를 맞고, 경구 영양제로는 비타민 C, 유산균, 알티지 오메가3, 퀘르세틴, 코큐텐을.. 2020. 7. 8.
혈액 내 특정 당분 검사로 전립선암 판별 가능해져 2020.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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