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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캔서큐어283

루프스 브르덴츠의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은 브루스씨입니다. 우선, 다른 의사들은 치유하지못한 저의 병을 고쳐주신 당신의 능력에 몇 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27살이었고 림츠의 니더마이르의사에게 저의 병은 고칠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갈스파치로 운전하고 가서 자일라이스 의사.. 2009. 1. 1.
[謹賀新年] 새해의 소망 가만히 귀 기울이면 첫눈 내리는 소리가 금방이라도 들려올 것 같은 하얀 새 달력 위에 그리고 내 마음 위에 바다 내음 풍겨오는 푸른 잉크를 찍어 희망이라고 씁니다 창문을 열고 오래 정들었던 겨울 나무를 향해 한결같은 참을성과 고요함을 지닐 것 이라고 푸른 목소리로 다짐합니다 세월은 부지런.. 2009. 1. 1.
암과 디스크 1966년 가을 암으로 진단 받고 브루스씨의 암 치유방법을 따랐습니다. 이제까지 저는 건강하며 재발되지 않았습니다(1979). 치유 후 저는 새로 태어난 아이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저는 일년간 디스크로 몸을 굽히는 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치유이후 저의 디스크는 사라졌고 저는 더 이상 고통을 .. 2008. 12. 31.
호치킨병(림프성망 내피증) / 호지킨병(림프계암) 1977년 1월 초 루세르네(Lucerne), 스위스에서 당신을 찾아 갔던 저와 남편을 기억하실겁니다. 8년이 넘게 저는 호치킨병을 앓고 있었으며 의사들은 저에게 대략 4월 까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뉴스에서 우연히 당신의 치유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제게 당신의 암 치유법을 권했.. 2008. 12. 30.
세바스챤 카이닙(Sebastian Kneipp)의 명언 "사람들은 죽은 후에 그를 치유할 수 있었던 허브(약초)가 그의 무덤에서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된다". "Many people died while the herbs that could have curred them grow on their graves" “許多人死後方,可以救他的草藥就長在墳上” 세바스챤 카이닙(Sebastian Kneipp) 2008. 12. 29.
간과 췌장의 질병 저의 질병은 아마도 많은 환자들이 겪고 있는 질병일 것입니다. 저는 몇 년을 간과 췌장의 질병을 앓고 있었고, 많은 의사들을 만나봤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었습니다. 저는 많은 약을 먹으며 단식에 들어가야 했지만 실천을 잘못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신장에 병이 생기고 몸은 한없이 쇠약해져 갔습.. 200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