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질병은 아마도 많은 환자들이 겪고 있는 질병일 것입니다.
저는 몇 년을 간과 췌장의 질병을 앓고 있었고, 많은 의사들을 만나봤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었습니다. 저는 많은 약을 먹으며 단식에 들어가야 했지만 실천을 잘못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신장에 병이 생기고 몸은 한없이 쇠약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브루스씨에 대해 알려줬고 그를 찾아가 보라고 했습니다. 희망에 부푼 저는 당장 트링거버그(Thuringberg)로 그를 만나러 떠났습니다.
이제까지 질병에 대해 아무런 사전지식도 없이 그는 이제까지 진단을 내렸던 다른 의사들과 똑 같은 진단을 내렸습니다. 브루스씨는 야채즙단식을 하라고 했고, 저는 그를 따랐습니다. 단식을 하는 동안 힘들긴 했지만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그 동안 느꼈던 어떤 때보다 더 건강함을 느낍니다. 무엇이든 먹을 수도 있고, 전에 나타나던 질병들의 증상들이 모두 사라졌으니까요.
나를 다시 행복한 사람으로 느끼게 해준 야채즙단식을 모두에게 권합니다.
1974년 Tettnang에서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
'브루스캔서큐어 > 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과 디스크 (0) | 2008.12.31 |
---|---|
호치킨병(림프성망 내피증) / 호지킨병(림프계암) (0) | 2008.12.30 |
위암 / 위장질환 (0) | 2008.12.27 |
딱딱해진 유선 (0) | 2008.12.26 |
자궁암 (0) | 200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