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루스캔서큐어/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호치킨병(림프성망 내피증) / 호지킨병(림프계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30.

1977년 1월 초 루세르네(Lucerne), 스위스에서 당신을 찾아 갔던 저와 남편을 기억하실겁니다.

 

8년이 넘게 저는 호치킨병을 앓고 있었으며 의사들은 저에게 대략 4월 까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뉴스에서 우연히 당신의 치유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제게 당신의 암 치유법을 권했고 저는 바로 당신을 만난 직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2주 동안 엄격하게 당신의 요법을 따랐고, 그 이후에는 평상시 식단을 따랐으나 티와 주스는 계속 마셨습니다.

 

4주 후 저는 혈액검사를 받으러 의사를 찾아갔고 그는 저에게 약을 계속 먹지 않는 것에 대해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검사후 그는 저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는 저의 혈액 사진이 매우 좋아 보인다고 하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치유 후 저는 계속 주스와 샐비어 잎을 달인 차를 매일 계속 먹었습니다.

 

저의 생명을 구해주신 것을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이 매우 원하기 때문에 그런데 당신의 책 10권을 혹시 보내주실수  있으신지요.

 

저의 또 하나의 걱정은 어머니이신데 어머니는 다발성 경화증을 15년간 앓고 계시고 휠체어에서 5년간 계십니다. 정신적으로는 괜찮으십니다. 어머니가 치유되실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중하게 여쭤봅니다.

 

브루스 당신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

 

 

 

호지킨병(림프계암) :

 

저는 6년 전에 호치킨병으로 당신을 찾아갔던 사람입니다.

 

오늘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저의 의사들은 아직도 매우 놀라 있습니다. 지난 주 주치의는 제가 이 병을 이겨낸 그가 아는 사람중 단 한 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수 년간 주스와 차로 많은 병을 치유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써있는 리포트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이것은 저의 증명서입니다.

6년전 저의 의사들은 제가 림프액의 암 말기라고 진단했고, 최대 3개월 정도밖에 더 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두 딸이있는 30세의 주부입니다. 그것은 저에게 가장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병원에서의 치유방법과 주사는 매우 혹독했으며, 저는 서서히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몇개월 남지도 않은 저의 생명을

조금이나마 늘리기 위한 노력이었죠.

 

그리고 저는 제가 아는 사람을 통해 브루스씨를 알게 되었고, 그는 벌써 그의 주스단식으로 많은 사람을 도운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남편은 제게 주스단식을 권했고, 다른 약은 되도록 피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의 의사들에게 더 이상 약을 먹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이게 저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것임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바로 주스단식과 차 마시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4주후 저는 혈액검사를 받기 위해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검사를 받은후 저는 웃기도하고 울기도 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의 혈액 사진은 그 어느 때 보다 좋아 보였고 혈액량이 정상량의80%로 증가했습니다. 저는 그 어느때 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것은 6년 전의 일입니다. 이제 3개월 마다 혈액검사를 받는데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모든 의사들은 저에게 제2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치유 이후 늘 샐비어 잎을 달인 차를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저는 저의 생명을 구해주신 브루스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

'브루스캔서큐어 > 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프스  (0) 2009.01.01
암과 디스크  (0) 2008.12.31
간과 췌장의 질병  (0) 2008.12.28
위암 / 위장질환  (0) 2008.12.27
딱딱해진 유선  (0)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