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캔서큐어283 더브루스캔서큐어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죽었습니다. 그들을 살릴 수 있던 허브가 바로 그들의 무덤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말이죠" 최근 독일 여행에서 루돌프 브루스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쓴 책의 머리말에 나오는 글 입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 내용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폐암, 유방암.. 2008. 2. 22. 이전 1 ···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