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23541 [스크랩] 사람들은 왜 이런좋은 방법을 모릅니까? 님들중에 많은 분들께서 이런 질문들을 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방법들이 있으면, 왜 벌써 상용화가 되지않았나? 라구여.. 또 병원에서 왜, 이런 방법들을 사용하지 않냐? 고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여기있는 내용 들을 어떻게 믿고 따라할수 있습니까? 하고 물으십니다. 먼저 사실, 정상적으로라면 벌써 .. 2008. 5. 11. 고통과 대면하여 자각하라 고통을 피하거나 고통 앞에서 눈감지 말라. 세상의 생명이 고통을 겪고 있음을 자각하라. 고통을 겪는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연락과 만남, 상상이나 소리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라. 이런 방법을 통해 당신과 다른 이들이 고통의 현실을 자각하게 하라. 클릭 http://cafe.daum.net/gbn42 2008. 5. 6. 진리는 삶 속에서 터득된다 현재 알고 있는 지식이 병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하지 말라. 편협한 마음, 현재의 생각에 집착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관점에 집착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고 수행하라. 진리는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삶 속에서 터득된다. 항상 전체의 삶을 통해 깨닫고 .. 2008. 5. 6. 명의로 소문난 까닭 '편작은 죽은 사람도 살려 낸다는 중국의 명의였다. 그리고 그의 두 형도 모두 의사였다. 다만 두 형은 막내인 편작만큼 유명하지 않았다.' 위나라의 임금이 편작에게 물었다. '삼형제 가운데 누가 가장 병을 잘 치료하는가 ?' '큰 형님의 의술이 가장 훌륭하고 다음은 둘재 형님입니다.' 그의 큰 형은 환.. 2008. 5. 2. 날마다 좋은 날 운문선사는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 지나간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니 그대로 묻어 두는 것이 좋다. 보름 전의 일은 묻지 않을 테니 보름 이후에는 어�게 하려는가 ?" 운문선사의 질문에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하자, 운문선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이로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2008. 4. 29. 살아 있음에 대한 증거 바위나 돌멩이는 단단하여 좀처럼 깨지지도 않고 안전합니다. 그러나 향기로운 꽃은 비바람에 꺽이기도 하고 언젠가는 시들게 됩니다. 비록 지금 어렵고 힘들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은 단단히 굳어버려 변화를 가져 올 수 없는 돌맹이가 되기보다는, 위험 속에서도 생명력을 드러낼 수 있는 한 송이 꽃.. 2008. 4. 29. 이전 1 ··· 3916 3917 3918 3919 3920 3921 3922 ··· 39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