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3월 12일 오후 12시 병원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녹내장 바로알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는 매년 3월 둘째 주를 ‘세계녹내장주간’으로 지정해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녹내장은 노화, 안압 상승, 혈액순환 장애 등 다양한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좁아지다 결국에는 실명에 이르는 심각한 질환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 말기에 이르러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는 2019년 약 97만 명에서 2023년에는 약 118만 명으로 늘었다. 특히 40세 이하 환자도 약 14만 명으로 젊은 연령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최웅락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녹내장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주제로 ▲녹내장의 정의와 종류 ▲주요 증상 ▲위험요인과 주의해야 할 사항 ▲녹내장 진단과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료 및 예방법 등 녹내장 질환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웅락 교수는 "녹내장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은 되돌릴 수 없는 시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시의적절한 치료가 필수다"며 "이번 강좌로 대중의 녹내장 질환 이해를 돕고 적기에 최선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04/2025030402658.html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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