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무섭습니다! 운명을 바꿉니다. 이곳은 제가 그간의 직 간접, 경험을 함축해서 나름대로 쓴 것입니다. 물론 글 솜씨가 탁월 하지 않아서 살을 제대로 못 부쳐 삼천포로 빠진 이야기가 대다수입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잔소리 하는 것처럼 시시콜콜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내용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돈이 거의 안 드는 이야기입니다. 바꾸셔야 합니다. 바꾸시려고 노력 하셔야 합니다. 잘 못된 습관이 무엇인가 생각 하여 바꿔야 합니다. 가령 음식이나 물을 너무 빨리 먹지는 않는지 위생관념이 정말 있는 지 운동은 제대로 하는 건지 살펴보고 반성하고 고쳐야 합니다. 고치면 능동적으로 하게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수동적으로 무의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남의 말 만 듣고 무의식으로 하는 겁니다. 고칠 점이 무엇인가 쉼이 없이 명상하고 깨달아서 바꾸셔야 합니다. 바꾸시면 뇌가 깨우칩니다. 전 장곡도 라는 시인을 좋아 합니다. 뱀 - 길다. 내 귀는 소라 껍데기 바다 소리를 듣는다. 사설이 길지 못 합니다. 이공계 출신이라는 영향도 조금은 있을 겁니다. 말과 글이 세련되지 못 합니다. 핑계 없는 무덤이 있겠습니까만, "불치의 병은 없다 다만 잘 못된 습관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 이 생각납니다. 내 습관은 바꾸고 다른 사람의 습관은 관용으로 용서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빠릅니다.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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