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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스크랩 일교차가 심 할 때는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 하게 됩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4. 10. 21.

일교차가 심 합니다.
 
일교차가 심 할 때는 우리 몸의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 하게 됩니다.
 


갑자기 찬바람을 쐬면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뇌가 혈액의 약20~25% 정도를 쓰는데 쌀쌀한 날씨로 목 뒤의 경동맥이 좁아져서 혈액 순환이 안돼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추우면 목을 움츠리는데 같은 이유로 보시면 됩니다. 보통 아침 운동에 마스크는 하시는데 마후라(스카프)는 잘 안 하실 겁니다.
 
꼭 목에 꼭 스카프를 하십시오.
 
가장 건강을 조심 하여야 할 계절이 10월 말~11월 초와  3월 말~4월 초 입니다. 많은 돌연사가 있는 계절입니다.
 
혈관이 좁혀지고 좁혀진 혈관이 해동(?)되는 계절이라 그렇습니다.
 
 
 
환우 여러분 제가 직접 찾아뵙고 운동법도 지도 해 드려야 되는데,,,그렇지 못 해 송구 합니다.
 
우선 일어나시면 니시요법 (모관 , 붕어 , 합장, 합척,)운동 을 하시고 양치를 먼저 하십시오.
 
폐암, 대장암환우는 풍욕을 하십시오. 방법은 카페에 나와 있습니다. 피부도 호흡을 하니 도움이 됩니다.
 
 
 
아침운동을 꼭 하셔야 되는 환우 분들은 댁에서 몸살림운동(방법은 카페에)을 하시고 몸이 추위를 덜 느낄 때 밖에 나가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시고 운동 하십시오. 스트레칭을 등한시 하시면 관절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추운계절이라 그렇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다 보면 생활이 되고 습관이 됩니다.
 
자연치유요법을 행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즐거움을 만들어 내고 또 매일매일 한 걸음씩 걸어가다 보면 어느덧 새 몸과 마음으로 다시 태어난 자신의 모습을 반드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必勝-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