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이상, 매주 수·일요일 출발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산호섬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쪽으로 280㎞ 떨어져 있으며, 위도는 대만과 비슷하다. 면적은 서울의 3분의1 수준. '미야코 블루'라고 불리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고운 모래 해변이 매력적이다. 수준 높은 3개의 골프장이 있어 골프 여행지로도 인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최고급 힐튼호텔에 숙박하며 3개의 골프장에서 한번씩 라운딩하는 '미야코블루 골프 54홀' 프로그램을 11월부터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 출발한다. 작은 섬이라 대중교통이 전무한 편인데 비타투어는 전용 버스와 상시 직원을 배치했다. 라운딩 후 관광과 식도락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동남아 골프에 식상한 분, 관광객이나 한국인 골퍼가 적은 곳을 선호하는 분, 자유롭게 관광이나 맛집탐방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한다. 4인 이상, 최대 8인까지 하루에 출발 가능하다. 항공요금(약 35만원) 불포함 가격이 185만원. 조식 3회, 석식 1회, 그린피, 카트피, 전용차량, 가이드비가 포함돼 있다. 캘리포니아호텔 리조트에 숙박하는 실속형은 138만원이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0/15/2024101501621.html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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