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폐암 재발, 말기, 70세, 온전한 건강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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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폐암 2기 진단. 수술 후 항암 3차 진행. 완전 관해 판정, 완전관해란 폐암에 관한 암세포와 모든 증상이 일단 사라졌다는 의미이지 완치를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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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m 정도의 암이 발견되었다고 즉시 폐를 1/3이나 잘라내고, 그것도 모자라 강력한 독성물질을 인체에 계속적으로 주입하고 나서, CT 찍고 PET 찍고, 일단 폐암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축하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분들은 축하를 기쁨으로 받아드릴 것입니다. ‘아 이제 살았구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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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어쩌다가 재수 없어서 그냥 나타난 증상이 아닙니다. 원인이 있습니다. 암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 교란입니다. 그로 인해 면역관용이 나타나고 암이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암세포는 평생 인체에서 계속적으로 나타납니다. 대부분은 나타나는 즉시 면역계가 이물질로 판단하고 제거해 버리지만 폐암은 이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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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발생의 주요원인인 문제가 심각하게 교란된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는 그냥 두고 수술로 폐를 자르고 강력한 독성물질을 인체에 마구 주입합니다. 그 결과 잠시 암은 사라졌지만 수술과 항암 등으로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는 더욱 강하게 교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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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암세포로 바뀌는 세포변이가 거의 정상세포에 가깝게 분열되었을 때 발생하면 의학적으로는 암세포지만 정상세포의 특성을 훨씬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를 분화도가 높은 암세포라고 합니다. 이런 암세포는 악성도가 낮아서 전이도 잘되지 않고 성장속도도 매우 느립니다, 어떤 경우는 1~2cm 정도 자라는데 20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60살에 2cm 정도의 폐암세포가 발견되었다면 생명에 지장을 줄때까지 40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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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으로 일단 완전관해를 선고할 수 있는 암 종류는 이런 분화도가 매우 높은 암 밖에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암은 그냥 둬도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생활을 조금만 바꿔도 쉽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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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술, 항암, 방사선 등으로 폐암 발생 원인을 더욱 증폭시키고 인체의 회복력, 자연치유력을 작동불능 상태로 만들어 버리면 얼마 후 악성도가 매우 높은 암으로 변신해서 인체 전체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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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은 분화도가 낮은, 악성도가 높은 암은 치료 방법을 전혀 모릅니다. 치료한다고 환자만 살아서 지옥을 경험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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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물론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식은땀이 흐르고, 아무리 침착하려 해도 뼈 속까지 힘이 빠지고, 죽음을 실감합니다. 암에 대한 강력한 사회적 통념이며 현상입니다. 병원에서 수술계획과 항암 계획을 알려주고 수술대에 눕게 되면서부터 고난과 고통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어떤 이는 수술이 가능해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환자는 자신의 생명에 대해 스스로의 생각이 없습니다. 통나무가 되어서 시키는 대로 합니다. 절실히 안타깝지만 거의 마루타 수준입니다. 폐를 1/3 혹은 한쪽 폐를 전절제하고도 정상적인 호흡이나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지금 당장 살아있는 상태를 중시합니다. 삶의 질이나 죽음도 삶만큼 중요하다는 개념은 거의 없습니다. 폐암이니까 폐를 자르고, 다들 항암치료 하니까 항암치료하고, 다들 고통을 겪고 죽으니까 당연히 암에 걸리면 그런 과정을 겪어야 한다입니다. 암은 그만큼 무섭고 그래도 위대한 현대의학이니까 이 정도라도 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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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을 맹신하는 대부분은 이런 모든 과정을 당연시 합니다. 병원에서 3개월 정도 살수 있다는 판정을 받고,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온전한 건강을 회복한 사람을 직접 보면서도 믿지 못하고 스스로 치유하려는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그 결과 별 것 아닌 대부분의 암들이 현대의학과 결탁하여 무서운 존재의 절대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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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암에 있어서는 세상이 전혀 정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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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폐암이 재발했습니다. 원발이었던 좌측 폐는 물론 우측 폐, 뼈까지 전이된 상태였습니다. 3개월 전에 시행한 검사에서는 암세포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3 개월 만에 인체 전체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었습니다. 성장속도와 전이가 매우 빠른 악성도가 높은 암이 나타났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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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불가,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병행하자는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치료가 가능하겠냐고 했더니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치료하냐고 했더니 그럼 당장 죽고 싶냐고 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살 수 있냐고 했더니 항암 안하면 3개월 하면 6개월 정도라는 불성실하고 불친절한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일 년 전에 완치되었다는 것은 무엇이었는가 물었더니 암은 완치란 없고 관해만 있다고 해서 무슨 소린지도 모르고 그냥 집에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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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죽음을 실감했고, 두 번째는 이미 죽은 상태를 온 몸으로 느꼈다고 합니다. 이분은 폐암이라는 진단으로 인해 벌써 두 번 죽었습니다.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치유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6개월 정도 노력하고 결과는 온전한 건강회복입니다. 치유에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항이 몇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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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등 현대의학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 준 혈전용해제를 포함해서 10여 가지 약을, 초기 얼마동안 복용한 진통제를 제외하고, 모두 버렸습니다. 어차피 병원에서는 희망이 없다고 했으니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조급하지 않았습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성실히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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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 사항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 깨어 있는 동안 허리, 척추, 가슴, 어깨, 목을 곧게 피라는 주문을 착실하게 시행한 것은 물론 여기에 더해서 가슴과 어깨를 뱃가죽이 당길 정도로 위로 쳐 올리고 다녔습니다. 차가버섯스프레이요법을 상황에 맞게 잘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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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데 산소라는 물질과 산소를 얼마나 많이 인체에 흡수하느냐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산소와 암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상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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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폐암에 대한 자연치유 노력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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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이 발생한 원인을 자연적으로 제거해 주면 쉽게 사라집니다. 암은 수술, 항암, 방사선 등의 강제적인방법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그런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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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폐암 재발, 말기, 70세, 온전한 건강회복|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