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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갑상선암 증상 및 자연치유 예후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12. 5.

갑상선암의 90% 정도는 암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양성에 가까운 종양입니다. 나머지 10%도 자연요법으로 싱겁게 사라지는 별 것 아닌 존재입니다.

 

물론 세포변이가 존재하고 의학적으로는 암이라는 판정을 받게 됩니다. 이 사실로 인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갑상선암 치료라는 미명하에 갑상선을 적출당한 채 평생 무서운 고생을 하게 되고 그 고통을 바탕으로 현대의학의 암 5년 생존율이 획기적으로 상승했습니다.

 

갑상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아도 이렇게 망나니같이 수술을 해버리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 밖에 없습니다. 유럽에서는 갑상선암 치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지켜보는 것입니다. 대부분 위험하기 전에 성장을 멈추든가 성장속도가 너무 느려서 천수를 누리는데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이도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수술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서는 경우 그 때 합니다.

 

갑상선암 증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굳이 갑상선암 증상을 찾으라면 목에 멍울이 잡히거나 피곤하다거나 쉰 목소리가 나지만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갑상선암일 확률은 희박합니다.

 

갑상선암 증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주로 건강검진에서 암이 발견됩니다. 갑상선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이미 암이 생긴 지 오래된 경우입니다.

 

건강검진에서 5mm 정도의 갑상선암이 발견되어도 빨리 수술하자고 무서운 겁을 줍니다. 전이되면 큰일 난다 (보통의 경우 전이가 되지 않습니다. 혹 드물지만 전이가 되는 갑상선암일 경우 암이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이런 종류의 갑상선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작을 때 수술해야 편하다. 더 커지면 수술이 어려워진다. 암인데 빨리 제거하고 편하게 살아라. 등등 하여튼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갑상선을 적출해 버립니다.

 

 

갑상선 적출이 평생 어떤 무서운 후유증을 가져오는지 생각들이 없습니다. 갑상선은 인체 전체의 건강한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의사는 호르몬은 약으로 대체하면 문제없다고 합니다. 공장에서 화학적인 성분으로 만들어내는 화학물질이 어떻게 자연적인 호르몬을 대체합니까? 그 화학 약들의 부작용은 더 무섭습니다. 평생 매일 한주먹 씩 먹어야 합니다.

 

갑상선암은 증상도 없고 그리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생활만 조금 건강하게 바꿔주면 5mm에서 20mm 까지 자라는데 평생 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다고 그래도 명목상은 암이고 드물지만 악성도가 높은 갑상선암도 있는데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경우는 악성도가 높지 않을 확률이 99%입니다. 악성도가 높은 경우는 갑상선암 증상이 이미 강하게 나타나서 검진 결과 암으로 판정 받는 경우입니다. 경우 악성도가 높은 경우는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 그냥 손 놓고 있기는 불안합니다.

 

갑상선암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하면 성장을 바로 멈추고 더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그냥 그 상태를 유지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악성 갑상선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블로그에 갑상선암 자연치유 노력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갑상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아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치유 노력을 하면 쉽게 사라집니다.

자연치유 노력을 했는데도 잘못될 확률은 감기로 사망할 확률보다 훨씬 낮습니다.

 

갑상선암을 더 쉽게 치유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자연 치유 노력을 하면서 느린 호흡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암환자는 보통 일 분에 10~12회 정도 호흡을 하고 얕은 호흡, 가슴호흡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깊은 호흡, 배호흡으로 바꿔주는 노력을 꾸준히 하면 갑상선암은 암에서 제외시켜도 됩니다.

 

자신에게 맞는 호흡방법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기본은 일 분에 2~3회 정도의 느린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물론 공기를 천천히 마시고 천천히 내 쉬어야 합니다. 4~10초 들숨, 4~10초 호흡 중지(정신을 집중해서 호흡을 할 경우에 필요하고 운동이나 일상생활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10초 이상 날숨  이 정도를 표준으로 하면 됩니다. 들숨은 코로 해야 하고 날숨은 입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숨은 가슴의 횡격막을 최대한 내려서 아랫배가 나오게 해야 하고 날숨은 횡격막을 최대한 올려서 아랫배가 들아가게 해야 합니다.

 

호흡이 느려지면 부교감 신경이 우성으로 작용해서 인체 전체가 편해지고 갑상선이 하던 일의 대부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결과 갑상선이 편히 쉬게 됩니다. 암치유의 기본 중 하나가 암이 발생한 장기를 최대한 쉬게 해서 장기 자체에서도 암에게 저항하고 장기에 남아도는 체력이 암을 물리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출처] 갑상선암 증상 및 자연치유 예후 |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