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야기는 제가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 심마니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 심마니는 자기 가 캔 산삼은 100년 이상 된 천종산삼이라고 합니다.
심지어는 100년 이하 산삼은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진짜 이 심마니는 심마니 생활을 하면서 100년 이상 된 산삼을 몇 뿌리나 채취 하였을까요? -
이상의 세계에 살거나 허풍이 심하지 않나 느껴지지 않겠습니까?
제가 알기론 100년 이상 된 산삼은 심마니라도 평생 직접 보기도 힘 들고, 채취하기는 더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하늘이 허락해야 한 다고 들었습니다.
산삼을 보면 소위 “심 받다” 외치고 절도 하고 곱게 조심스럽게 채취를 하여도 주변에서 이끼를 뜯어다 뿌리 하나라도 상하지 않게 잘 싸서 가져 온다고 들었습니다.
맨 위에 이야기는 제가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 하지만
만약 차가버섯도 이와 같이 지네 회사에서 것만 좋다고, 산삼으로 치자면 100년 이상 된 것이라고 호도 한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그러나 실제로 그런 회사가 있으니 걱정입니다.
산삼 좋습니다. 차가버섯 좋습니다.
그걸 취급하는 사람들 다 좋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자연이 내린 선물을 취급한다고 하여도 그걸 필요로 하는 고객이 환우가 아닌 돈으로 보이거나, 생각 한다면 이미 그 자연이 내린 선물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차가버섯도 직접 채취는 못 하지만 귀하게 여기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신물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선 가격부터 적정 순으로 받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애용하게~
욕심 만 많아서 무슨 100년 된 산삼 캔 것도 아닌데 고객을 호갱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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