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겨울보다 암 관리에 더 주의를 요 합니다.
이제 날이 풀려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려고 마음먹는 회원님이 많이 계실 겁니다.
겨울에 운동을 전혀 못 하신 분은 야금야금 운동량을 늘리셔야 합니다.
한꺼번에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시면 심장이나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마치 겨울에 얼었던 온수 배관이 날씨가 풀리면서 터지는 일이 많듯이, 급격한 운동은 협심증에도 영양을 주어 실제로 3~4월에 협심증 발병이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아도 해동기인 3~4월에 중풍이나 심혈관계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돌연사도 아주 많습니다.
운동시간은 1~2주 걸쳐 점차 늘려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 합니다.
전문가들은 3월처럼 기온변화가 급격해지는 환절기에는 외부기온에 따라 혈관의 움직임이 커지는 만큼 과도한 운동을 삼가고 서서히 적응기를 가질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회원님(암 환우)은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물에 타서 휴대용 용기에 가지고 다니면서 운동 전 후 중간에 조금씩 자주 드셔야 합니다.
몸으로 들어오는 활성산소를 제어함은 물론이요 겨울에 좁혀진 혈관으로 인 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 한 것을 원할 하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차가버섯이 활성산소를 제어 한다는 내용은 제 카페 말고도 여러 사이트에 많아서 생략합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할 경우 심장에도 부담이 돼서 ‘흉통’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흉통이 발생하면 운동이나 하던 일을 즉시 멈추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보통 5분 정도 통증이 지속되지만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사라진다. 협심증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혈관을 확장시켜주는 응급약물인 '니트로글리세린'을 항상 소지하고 흉통이 나타난 경우 혀 밑으로 약물을 투입해야 한다.”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몸에 이상 조짐이 있으시면 해당 병원에 가셔서 검사는 꼭 해보셔야합니다.
회원님 중엔 검사조차 병원에선 절대 안 받으신다는 분도 계십니다만, 병원만큼 검사를 과학적으로 하는 곳은 아직 없습니다.
불친절 하거나 기타 여러 가지 다른 이유로 병원을 아예 안 가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검사나 응급처방용 약을 타 오시던가 하는 일로는 꼭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회원님 중엔 지금의 몸의 상태를 저에게 문의를 해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것도 얼굴도 못 뵌 회원님이 얼굴을 볼 수 없는 상태 메일이나 쪽지 전화로,, 상식적인 것은 알 수 있으나 정확히는 알 수 없을 겁니다.
미루어 짐작 하거나 다른 사람말만 듣고 안심하지 마시고 병환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체크는 해 보셔야합니다.
정확한 검사가 있어야 치유가 빠릅니다.
미세먼지에 환절기 귀가 따갑도록 듣는 이야기 “몸조심 하셔야합니다.”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 > 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 놈이 온 말을 하여도 님 이 짐작 하소서 (0) | 2019.04.15 |
---|---|
Re:온 놈이 온 말을 하여도 님 이 짐작 하소서 (0) | 2019.04.15 |
차가버섯 캡사이신 요법 (0) | 2019.04.07 |
뇌 운동법 (0) | 2019.04.04 |
차가버섯은 약리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0) | 201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