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복용 첫날은 좀 많이 마셔서 나른한가했습니다만,,, 그다음날은 좀 덜했지만요,,,
오늘은 다시 나른합니다..
몸이 축 처진것 같고... 힘이 하나도 없구요...날씨가 안좋다거나 해서오는 그건 나른함이나 괴로움과는 다릅니다.
운동을 해야하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 툭 털고 일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입맛도 없습니다....
토할것같고, 속이 미식거리고 그랬는데... 체했었나봅니다... 저녁늦게 차가버섯을 마시고 나서 조금있다 다 토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좀 괜찮아졌습니다.
근데 아침에 또 구역질이 납니다
구역질이 증상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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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깨를 직접 재배했다고 하면서 참기름을 들고왔습니다.
향이 죽이네요.... 참기름은 어떤가요?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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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향은 훌륭합니다. 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많이 볶을수록 향이 좋습니다. 그래도 그냥 향으로만 만족하
십시오. 먹으면 안 됩니다. 볶으면 참기름 속의 지방이 인체에 해로운 상태로 변형됩니다. 그리고 어떤 물질에
서 특성성분만 뽑아 낸 것은 암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먹지 마십시오. 운동이나 차가버섯 보다 먹거리가 더
중요합니다. 암은 굶어서 생긴 질환이 아니고 잘못 먹어서 생긴 질환입니다.
그래도 참기름이 정 먹고 싶으면 생참깨를 사용해서 만든 참기름을 조금 드십시오. 물론 향이 약하고 아주 작
은 양의 참기름이 나옵니다.
몸이 축 처지고 깊은 피로감을 느끼는 걸로 봐서, 간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거의 확실시 됩니다. 그
리고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초기에 너무 많이 드신 것 같습니다. 하루 10g 정도로 시작해서 매일 조금씩 늘리고
한 달 정도 지나면 20g 정도가 되게 하고 그 정도 복용하면 됩니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 툭 털고 일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에 어리
광이나 적당히 같은 개념이 존재하면 노력이 아니고 장난입니다.
요절하지 않고 만수무강하려면 정신을 강하게 만드십시오.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해야 하는데 몸이 너무 힘들
어 툭 털고 일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로 암과 함께 사라져 갔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너무 강한 운동은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체력에 맞게 시작해서 강도와 시간을 늘리도
록 하십시오. 중간에 엉뚱한 짓만 하지 않는 다면 시간은 충분하니까 조바심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편하게
힘을 다해서 노력하면 됩니다.
구역질이 나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잘 살펴보십시오. 제가 보기엔 차가버섯 복용 양이
과했을 수도 있고, 간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그 증상이 차가버섯을 복용함으로 해서 겉으로 나타났을 수
도 있고, 몸살 증세일 수도 있습니다.
간암을 치료한 분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다른 암환자 분들에게 경험을 말해주려 했
는데 범죄자 취조하듯이 물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다고 합니다. 바뀐 전화번호를 곧 알려준다고 했으니 잠
시만 기다리십시오.
참고로 이분의 사례가 카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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