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임상실험 등을 통해 차가버섯이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암을 제지함이 밝혀졌습니다.
암에 대한 공포는 거의 대부분, 막연하게 혹은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암은 어떤 자극에 의해서 인체가 이 상태로는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인지를 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새로운 변종 조직을 만들어 내고 그 조직이 인체의 정상적인 생리현상을 무시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암이 발생하는 것은 인체가 가지고 있는 암 유전인자에 의한 것이고 발암물질은 단지 암 유전인자가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발암 물질이 없어도 어떤 원인으로 암 유전 인자가 활동을 개시하면 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에 따르면 암은 예방할 방법이 없습니다.
인간은 가속도가 발생하는 중력장 속에서 처음부터 살아왔습니다. 중력장 속에는 만유인력 등 물리적인 특성이 존재합니다. 암세포든 정상세포든 이런 물리적인 특성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특성들은 물리적인, 형이하학적인 곳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는데 관련된 모든 것에 존재합니다. ‘작용 반작용’이란 법칙이 있습니다. 밀면 밀리거나, 밀리지 않으려면 미는 힘만큼 저항을 해야 합니다. 밀지도 않았는데 밀리거나, 저항도 하지 않았는데 안 밀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암 유전인자가 아무런 원인도 없이 그냥 암을 만드는 일도 없고, 요건이 충족되었는데도 암 유전자가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도 없습니다. 의학이, 과학이 발전되어 있지만 암을 포함해서 사람의 생로병사에 대해서는 아직 규명되지 않은 것이 훨씬 많습니다. 과학적, 의학적으로 규명된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지, 억지를 부리지 않고 자연의 이치를 따져보면 거의 다 알 수 있습니다.
암 유전인자가 강해서 약간의 자극에도 암을 만들어 내는 사람도 있고 어지간한 자극에도 암 유전인자가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암 유전인자를 활동하게 자극하는 원인 중에는 인간의 정신적인 활동에 의한 것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암 유전인자가 활동을 해도 인체가 막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암 유전인자’라는 단어도 맘에 안 듭니다. 연구를 해봤더니 어떤 특성을 가진 놈들이 있고 이 특성을 가진 놈들이 자주 암세포로 변하더라. 그리고 이 놈들은 유전도 되더라. 그래서 이런 특성을 가진 놈들을 ‘암 유전인자’라 하자. 이렇게 해서 생긴 이름입니다. ‘암 유전인자’가 있으면 ‘암 변경인자’도 있을 것입니다.
아주 먼 미래에 암상태에 있는 인체 세포가 정상이고 인체의 면역력이 인체의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때는 ‘암적인 존재’가 아니고 ‘면역력적인 존재’라는 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가정 하에서 생각하면 ‘면역력 유전인자’도 있을 것이고 ‘면역력 변경인자’도 있을 것입니다.
‘암 유전인자’도 유전되고 ‘면역력 유전인자’도 유전됩니다. ‘암 변경인자’나 ‘면역력 변경인자’는 독립된 개체에서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우주 삼라만상은 항상 있던 그대로 입니다. 암은, 미리 알아서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인자에 상관없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암이 발생하는 근원적인 원인은 ‘생존하려는 인간의 무의식적인 본능’에 의해서 입니다.
그 다음 ‘인간의 생존하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과도한 술과 담배, 계속되는 스트레스, 그로인한 호르몬 등 인체분비물의 불균형, 인체가 견딜 수 없는 독성 물질의 계속적인 흡수, 텔레비전, 영화, 컴퓨터, 거리의 간판 등 계속되는 현란한 자극에 의한 뇌 통제력의 상실, 각종 약물, 인체의 노화로 발생하는 자연적인 장기의 손상, 필요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만성피로 상태, 인체를 통과하는 빛에의 노출, 노동(운동)의 부족으로 계속 쌓이기만 하는 생체 노폐물, 과도한 욕심, 경쟁심, 마음에 끝까지 남아서 괴롭히는 기억들, 많은 종류의 불안감, 증오심, 자연적인 진화를 무시하고 인위적으로 만든 유전자 변형 물질의 흡수, 방사능이 조사된 곡물들, 중금속. 화학물질..... ,
누구도 이런 것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암이 발생하는 환경을 계속 방치하면, 결과가 지금의 개념으로는 별로 아름답지 않은, 인류 진화 현상의 한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암이 발생하는 환경을 없애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자연스런 자연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넓게 보면 하나의 거대한 생물체입니다. 지구가 가지고 있는 생물체적인 특성 중의 하나가 스스로 정화하는 기능 입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고 수많은 식물이 있고 강이 있고 바다가 있고 산이 있고 이런 것들이 지구를 스스로 정화합니다.
자연 현상 중에도 훌륭한 것이 있습니다. 태풍입니다. 강한 바람과 비를 몰고 와서는 쌓여있던 많은 더러움을 쓸어갑니다.
암의 공포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간혹 혹은 계속적으로, 태풍과 같은 인체 정화가 필요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것이 태풍에 맞먹는 인체 정화 기능을 합니다. 보통 사람이 차가를 1~2 개월 복용하면 제일 먼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피가 맑고 건강해집니다. 혈액 속의 단백질 균형도 정상으로 됩니다. 생리를 아직 하고 있는 중년의 여자가 차가를 먹으면 약간 검게 보였던 생리 결과물의 색이 아주 깨끗해집니다. 그 다음 뇌 활동의 중심인 대뇌반구피질을 자극해서 정신이 맑아지고 호르몬계 , 신진대사계가 정상을 회복합니다. 간수치도 정상을 회복합니다. 누구라도 차가를 복용하면 몸의 상태가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도 일년에 두세 달은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이 암의 성장을 저지하고 암을 사멸시키는 강력한 기능뿐만 아니라 암의 발생을 100% 예방한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20~25% 라고 하는 악성 위궤양 환자에 대하여 [차가]를 장기간 음용 시킨바 단 한사람의 암 환자도 나오지 않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위궤양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차가로 막을 수 있는가”하는 연구는 1973년부터 10년간에 걸쳐 러시아 레닌그라드의 제일 의과대학 연구팀이 행하였으며 중증의 위궤양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차가]를 마시게 한 결과 기존(縱來)의 단독치료보다 더 빠른 치유력을 보인 것은 물론 그 후로 차가를 10년간 먹은 결과 단 한사람의 암 환자도 나오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에 기인한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암화의 원흉인 위궤양의 병원 치료와 차가가 갖고 있는 항암 작용에 있었다고 동 대학에서는 분석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암을 예방하였다는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암을 제지하였다는 결과 바로 그것입니다. 원래 [차가]가 갖고 있는 암 증식억제와 전이억제작용은 해명된 바이지만 이 모든 것의 상승효과에 의해서 경이의 제지율 100%를 자아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계속적인 적당한 운동도 차가만큼 좋습니다.
보통 사람은 간혹 차가를 먹어 주면 암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먹고 살만하게 되었을 때 암이 찾아오면 그리 좋은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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