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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이외 체험사례

[스크랩] 차가버섯과 암과 감기. 그리고 차가버섯 요양원 1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7. 12. 18.

차가버섯과 암과 감기. 그리고 차가버섯 요양원 1

 

[ 암은 거의 감기 수준의 질병이다. ] [ 지금 환자의 인체가 생존 임계치 이하에 존재하지만 않는다면, 거의 먹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배설도 힘들고 정신상태도 이미 회복하기 힘든,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대사작용도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면 말기 암도 거의 감기 수준의 질병이다. ]

 

[ 암세포는 인체의 생존을 위해 인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인체의 어떤 의식(意識)이 자력으로 생존할 수 있다고 느끼면

암세포는 간단히 깨끗하게 사라진다.  수술을,  항암치료를 무자비하게 했으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고,  어떤 이유로 병원치료를

하지 않았으면 짧은 시간에도 가능하다. ]

 

[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말기 암을 어렵지 않게 완치하려면 최소한,  인체를 살리는 노력인지 죽이는 노력인지 구분할 정도는

현명해야 하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회복노력을 힘을 다해 행해야 한다. ]

 

[ 지금 당장 있는 힘을 다해 걸어도 3 시간에 100m 밖에 갈 수 없다면 3 시간 동안 100m를 걸으면 되고,  1km를 갈 수 있으면

1km를 힘을 다해 걸으면 된다.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가 있는 곳에서.  5분 걷고 30분을 쉬었던 1 분 걷고 한 시간을 쉬었던

스스로의 체력에 맞게 해야 한다.  오전 3 시간,  오후 3 시간 하루에 두 번 걸어야 한다.  이것이 기본이고 제일 힘든 노력이다. ]

 

[ 차가버섯을 충분히 복용하고,  차가버섯 관장을 하고,  암환자를 위한 목적의 녹즙을 충분히 복용하고,  깨끗한 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소식하고,  배고프면 운동을 하면서 간단한 건강식으로 간식을 먹고,  인체회복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폐운동, 뇌운동,

피부운동을 순서에 맞게 하라. ]

 

[ 자는 시간을 놀리면 완치에 시간이 더 걸린다.  자는 동안 피로를 충분히 풀어 주면서 인체를 활성 상태로 유지하라. ]

 

[ 자연적인 인체 회복력이 암에게는 특출하게 강한 작용을한다. 어떤 항암제보다, 수술보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그 무엇보다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강하고 빠르게 암을 사라지게 한다. 쉬운 암 치료의 첩경은 자연적인 인체 회복력을 복원시키는 것이다.

체력에 맞게 힘을 다하면 말기 암도 감기 정도의 질병이다. ]

 

[ 여러 곳에 전이 된 말기 암은,  동시에 온 몸에서 발견되는 재발 암은 의사의 지식이나 경험으로 머지않아 죽는다는 것이지,

당신이 정신만 차리면,  작은 용기를 내서 당신이 가지고 있던 자연적인 인체회복력을 복원시키면 너무 쉽게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지고 당신은 조화롭게 늙어서 자연사 할 수 있다. ]

 

[ 말기 암 환자의 통증은 단말마(斷末摩)의 고통이다.  마약으로 약화시키고 마지막에는 약도 먹히지 않아 그 고통을 몸으로 다

때워야 한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안타까운 행위인가.  말기 암 환자의 통증은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참을 수 있을 정도로,

조금 더 노력하면 거의 완전히 없앨 수 있다.

 

말기 정도에서는 암세포가 저항을 전혀 받지 않고 말 그대로 무소불위로 성장한다.  아주 빠르게 성장하면서 장기든지 뼈든지

뚫고 나가고,  새로운 조직을 만든다.  대부분은 인체가 암세포의 인체파괴속도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참을 수 없는 통증이

발생한다. 

암세포의 성장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면 통증은 충분히 참을 수 있을 정도로 약해진다.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게 하고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면 통증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황달  복수  흉수  빈혈  연하곤란(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 등 암으로 인해

발생했던 증상들이 거의 다 사라진다. ]

 

다 사실입니다만 이 글들을 읽어 본 사람도 별로 없고 혹 읽어 봤다 해도 거의 믿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서 드러누워 버리거나

그런대로 이름도 나 있고 외관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대체의학 전문가를 찾아 갑니다.  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가장 훌륭한 대체의학사는 환자 자신이라고 말을 해도 외계언어 정도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간혹 알아듣고,  혹은 억지로 등 떠밀려서 현명하게 실행을 하고 쉽게,  적당히 노력해서 조금 어렵게,  완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글쓴이 : 자작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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