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서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가 지방과 결합하여 과산화 지질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내고 이 물질은 인체의 면역력을 약화(파괴)시키고
면역력이 약화(파괴)된 인체가 활성 산소의 발생을 조절을 하지 못해 다시
활성 산소가 과잉 생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여러 질환을 야기 시킵니다.
과산화 지질이 눈에 작용하면 백내장 등이 발생하고
관절에 작용하면 관절염이 되고
피부에 작용하면 아토피성 피부 질환이 발생합니다.
암이나 당뇨도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와 무관할 수 없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물은 과잉 생산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주고(SOD. 활성 산소 분해효소)
인체의 면역력을 놀라울 정도로 강화 시켜서(다당류(多糖類 ;β-글루칸) )
인체(人體) 스스로 질병을 치료하고 활성 산소의 발생을 조절할 있도록 해줍니다.
인체에는 활성산소(Free Radical)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필요한 양을 넘어서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는 암, 당뇨, 아토피의 주요한
원인이 되어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여 인체의 면역체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주면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아토피성 피부질환은 자연히 치료가 됩니다.
차가버섯 추출물에는 자연계에 존재라는 부작용이 없는 스테로이드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 액을 복용하면서 동시에 일반적인 피부병 차원에서
피부를 관리해야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몸도 편합니다..
상처 부위에 세레스톤 지 같은 자기에게 잘 맞는 연고를 발라서 상처를 진정 시키고
피부를 깨끗이 하여 2차 감염이 되지 않게 조심하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보습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이 때 스테로이드 부신 피질 호르몬 계통의 약은 절대로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제 경험으로는 스테로이드계 크림은 어느 정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피부 보습을 위해서 기름 종류의 크림을 바르는 행위도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피부는 신선한 피부 호흡이 필요합니다. 기름을 바르면 잠시 가려움증은 경감되나
병을 더 크게 키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음식을 피하고(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는 부추(정구지), 계란,
우유를 먹으면 아주 훌륭하게 즉각적으로 아토피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현재는 먹고 싶을 때 마음대로 안심하고 먹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땀이 나게 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으로 추출 액을 만들어 꾸준히 복용하면 상태가 좋아졌다가 다시 재발했다가
하는 긴 과정을 거쳐 어느 날 몸이 가벼워지고 뭔가 상당한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때부터는 급속도로 상태가 좋아지고 그리고 아토피와 작별입니다.
본 카페 운영자는 40 여년간 아토피로 고생을 했습니다.
아토피로 인한 상처 관리를 잘못해서 대구 파티마 병원에서 피부 수술도 했고
1970년도 중반에 서울로 이사와서는 서울대학 병원, 필동 중앙대 병원 등 많은 병원을 전전했고
90년도 후반까지 수유 전철역 에 있는 유00 피부과를 오래 다녔습니다.
유00 피부과에 가서 러시아 갈 때마다 보름 치 혹은 한달 치 아토피 약을 지어가던 사람을
물어보면 잘 알 것입니다.
팔이고 다리고 등이고 입술이고 눈 주위고 목이고 사람 몰골이 아닌 적이 많았습니다.
차가버섯 몇 달 계속 먹고 부터는 그런 말을하면 믿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토피를 완전히 치료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정상적인 차가버섯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입니다.
반년정도 복용하면 평생 고생한 아토피성 피부질환(태열)이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한 달에 2kg 이상 능력이 되면 4kg 정도 먹으면 더 좋습니다.
아토피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피부도 10년 정도 젊어집니다.
본 카페 운영자가 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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