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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이외 체험사례

[스크랩] 차가버섯과 암과 감기. 그리고 차가버섯 요양원 2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7. 12. 18.

차가버섯과 암과 감기. 그리고 차가버섯 요양원 2

 

자연적인 인체회복력을 복원시키는 방법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말기 암을 쉽게 완치시키려면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방법을 택하면 복원되기 전에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들 사이에는 확실한 구분이 있어야 하고,  더 높은 효율을 위해 인체를 충분히 준비 시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냥 열심히 걸으러 나가는 것 보다는 5~10 분 정도 [걷기 전 명상]을 하고 걷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 보다 더 좋습니다.

[걷기 전 명상]은 걷기에 인체를 준비시키는 과정입니다.  어떤 생각을 해도 좋습니다.  그냥 조용히 있어도 좋고,  열심히 힘을

다해서 법대로 걷자고 생각해도 좋고,  내가 뭔가 잘못해서 멀쩡한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만들어 놨으니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힘을 다해 빠른 시간 내에 다시 정상세포로 만들어 주겠다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냥 10 분 정도 심호흡만 해도 좋습니다.

 

폐운동,  피부운동,  뇌운동은 인체에 더 많은 산소가 공급되게 하고,  자는 동안에도 인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준비 운동입니다.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을 충분히 법대로 복용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가 있는 곳에서 힘을 다해 법대로 걷고, 가능한 깨끗한

음식으로 소식을 하고,  배고프면 운동하면서 간식을 먹고,  과식하지 않고,  암환자용 녹즙을 충분히 복용하고, 차가버섯 관장을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걷기 전에 명상과 폐운동을 같이 해주면  훌륭합니다.  걷고 난 다음 뇌운동을 5~10 분 정도 하면 낮에 하는 노력으로 충분합니다.

뇌운동은 편평한 판에 누워서 머리 쪽을 5~10도 정도 낮게 한 다음 가만히 누워 있으면 됩니다.  설명은 간단하게 했지만

폐운동이나 뇌운동은 인체회복력을 복원하는데 숨은 일등 공신들입니다.

 

자기 전에 피부운동을 해주고,  자면서 등 밑에 얕은 베개를 받쳐서 가슴이 편하게 조금 올라오게 하고 밤새 발을 따끈하게 해주면 밤에

하는 노력으로도 충분합니다.

 

피부운동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명칭은 [차가버섯 전신마사지]입니다.  인체는 허파호흡이나 세포호흡만 하는 것이 아니고 피부

호흡도 합니다.  인체회복력을 복원하는데 피부호흡도 중요합니다.  자는 동안 인체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호흡, 대사만 작동

합니다.  낮에 숨죽이고 있던 암세포가 밤이 되면 더 강하게 회복하려 노력합니다.  [차가버섯 전신마사지]를 하고 자면, 자는

동안 피부호흡이 활성화됩니다.  피부호흡이 되는지 어떻게 아느냐고 궁금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차가버섯 전신마사지]를

며칠만 하면 말기 암환자의 피부에서 윤이 나고 매끈해 집니다.  푸르둥둥하던 피부에 혈색이 돕니다.  피부호흡이 활성화된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처음 마사지를 하면 가렵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고,  어떤 부위에 아주 작은 여러 개의 딱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자는 동안 발을 따끈하게 하면 피로가 말끔히 풀리는 것은 물론 밤새 인체가 활성상태를 유지합니다.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대사만 하

는 것이 아니고 준(準) 운동상태를 유지시켜줍니다.

 

[피부호흡 활성화]  [인체를 움직이지 않고도 준운동상태를 유지시킨다.]  인체의 회복력을 복원시키는데 무섭도록 훌륭한 개념입니다.

 

복잡하고 힘들게 느껴집니까?  몇 번 더 읽어 보십시오.  걷는 것 외는 거의 다 자동으로 되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하면 말기 암은

어렵지 않게 완치됩니다.

 

왜 암으로 고통 속에서 죽어들 가는지를 따지기에는 너무 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차가버섯을 먹고 걸었는데도 죽습니다.

얼마를 어떻게 먹고 걷기를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죽습니다.  이 글을 보고 스스로 행할 수 있을 만큼 현명하고 의지가

있는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정상적인 육체에 정상적인 정신이 존재합니다.  육체는 죽을 지경인데 정신을 건강하게 해서 육체를 바로잡자는 생각은, 

편하기는 하겠지만 보통 사람에게 그리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도저히 대책이 없을 경우 해볼 만한 노력입니다. 죽기살기로 하면

작은 기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인체의 자연회복력 복원 노력에는 정신을 회복시키는 노력도 포함됩니다.  걸으면서 육체적인 한계 근처에 계속 가면 정신도

강해집니다.  간혹 육체는 아직 문제가 많은데, 정신이 먼저 ‘이제는 살 수 있다’는 느낌을 받고 인체의 한계를 넘는 노력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체는 죽음에 대해 아주 강하기도 하고, 아주 약하기도 합니다.  100m를 겨우 걷던 사람이 보름 만에 3km를

걷기도 합니다만 말기 암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체력의 한계를 넘어가면 안 됩니다.

 

[차가버섯 요양원]이 평창과 포천에 생겼습니다. 그곳에 가십시오. 어렵지 않게 살아서 집에 갈 수 있습니다.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글쓴이 : 자작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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