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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건강기능식품

[스크랩] 찬바람 불면 뻣뻣해지는 관절… 천연 유황으로 증상 완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7. 9. 15.

'호관원', 약용 식물 35가지 더해
MSM, 식약처 기능성 소재 인정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관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관절은 기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는 환절기에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환절기 관절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관절염은 뼈와 뼈가 맞닿는 관절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무릎·척추·엉덩이 등 신체 다양한 부위에 나타날 수 있다. 관절은 기온 등 외부 환경에 민감해서, 일교차가 심한 가을과 기온이 낮은 겨울에 관절염 환자가 통증을 잘 호소한다.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몸속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작은 충격으로도 염증이 악화되고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절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게 좋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수건을 이용해 온찜질을 하는 것이다.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신 뒤 짜서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감싸면 된다. 혈액순환이 촉진돼 염증·통증이 완화된다. 하루에 두세 번씩 하면 좋다.


자연내림 '호관원 프리미엄'
자연내림 제공
평소에 관절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먹는 것도 좋다. 자연내림의 '호관원 프리미엄'은 관절에 좋은 성분인 MSM(식용 천연 유황 성분)을 사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 소재로 인정받았다. 보스웰리아를 비롯해, 녹용(혈액순환 증진)과 버드나무 추출 분말(염증, 근육통 완화 효과) 같은 한약재가 들어 있어서 전신 건강에도 좋다. 수용성 해조 칼슘을 넣어, 일반 칼슘보다 흡수가 잘 되고 변비 유발이 덜하다. 호관원은 35가지 약용 식물을 5년 이상 연구한 방식으로 배합해, 관절 통증 완화 효과를 높였다. 아침·저녁에 한 포씩 복용하면 되며, 액상으로 돼 있어서 몸에 흡수가 잘 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1/2017091101905.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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