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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상식/식품,차,음료의 효능

[스크랩] 친환경 오색발아현미와 우리쌀에 반하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9. 19.

 

 

아름다운 자연을 감싸 안은 곳, 섬진강가 골짜기 아이들이 떠난 작은 학교에 농업으로 희망을 만드는 농부이고자 문을 연 미실란9월 10일 농촌진흥청 주부 블로그 기자단들은 친화경 쌀 발아현미로 만드는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미실란 '스타팜' 농원은 GAP 친환경 농업실천 방법이 모범이 되고 있는 농가교육의 장으로, 도시민들이 방문하여 휴식하면서, 친환경 농업과 먹거리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막바지 여름 햇살이 따가운 날에 어린이들이 떠난 학교 운동장은 잘 가꾸어진 숲처럼, 작은 연못과 텃밭, 예전에 학교에 세워진 세종대왕 동상 등 동심으로 미소가 떠올리게 하는 정원의 모습이었습니다.

 

미실란은 농진청과의 공동연구 및 연구기술을 수혜을 받았기 때문에 어쩌면 지금의 미실란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이동현 대표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2013년에서 2015년 상반기까지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사업 중 국민의 체감형 성과가 우수한 “기술 개발·보급 베스트 10”에 미실란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미실란은 순도 높은 삼광벼 종자를 공급하고, 농가 계약재배와 품질관리 기술을 지원합니다.

 

가공기능성 벼 우량품종 개발로 도담쌀, 보드라미, 새미면 등을 개발하였으며, 도담쌀은 제과용, 보드라미는 현미밥용으로 또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삼광벼와 보람찬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어요.

 

학교 옆에는 바로 시야가 탁 트인 너른 벼 재배지이며, 생산지인 논이 펼쳐져 있었는데요, 한여름의 열기와 병충해를 이겨낸, 풍성한 수확만이 남은 듯합니다.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밥쌀로는 부적합하고 쌀국수로 제조에 적합한 고아미는 수입산 동남아 쌀국수에 비해 식감이 부드러워, 쌀국수 제조에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흑미는 약쌀로 비타민 E군, 칼슘, 비타민B1, B2, 나이아신이 다량 함유로 노화 방지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미용과 성장에 좋다네요.

 

 

적미는 시중에서 잘 보지 못하던 쌀이네요. 그런데 적미는 우리 고유의 쌀로, 진상미로 우수한 품종으로 항산화 물질인 탄닌계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녹미는 엽록소가 집적된 기능성 쌀로 셀레늄이 풍부하여 당뇨나 고지혈증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흑미, 적미, 녹미는 벼이삭에 색이 입혀져 있어서 신기함에 열심히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ㅎ

 

 

큰눈벼는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 함유돼 기능성 발아현미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발아현미용 품종인 삼광벼는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친환경 재배가 가능해 고품질의 발아현미 가공에 적합합니다.

 

 

가공적성과 식감이 우수하고 식이섬유와 미네랄 등 기능성이 풍부한 최고품질의 삼광벼를 선발하여, 농가에 보급하여 우수한 발아현미의 생산을 높이게 됩니다.

 

 

주부 블로그기자단들은 박사 농업인 이동현 대표의 농촌에서 행복 만들기에 관한 주된 내용으로 어떻게 친환경 농사짓고 있는지, 친환경 먹거리 이야기로, 6차 산업 사례를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미실란에서는 1만 3200㎡ ( 약 4000평 )의 논에 300여 종의 벼를 시험재배하며, 발아현미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보급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렇게 개발한 품종을 곡성군 농협, 군지부 등과 협력해 농가소득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논에서는 우렁이가 많이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논의 물도 맑아서 우렁이를 자세히 보고 신기했답니다.

 

모내기를 끝내고 논에 제초제를 하지 않고, 우렁이가 풀과 잡초를 뜯어먹게 제초제 역할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벼는 뜯어먹지 않고 풀만 뜯어먹는 우렁이입니다.

 

 

우렁이 알이 참 예쁘죠? 색이 선명하고 무슨 열매가 매달린 것처럼 그러나 만져보면 바스스 부서지는데 알들이 흩어지는 거랍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지은 쌀이라 더욱 부가가치가 높아지게 된 거 같아요.

 

 

농촌진흥청에서는 쌀 소비 확대를 위한 가공기능성 벼의 우량품종을 개발하였는데요, 최고의 품질인 삼광벼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 지원을 하여 미실란에서도 발아현미차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발아현미 전용 품종을 선발하여 발아현미 시제품을 개발하고, 오색발아 떡 미숫가루 등 2차 가공식품을 출시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발아현미 업체 중 연구, 재배, 가공이 가능한 곳입니다.

 

 

미실란의 유기농발아오색미에는 발아현미, 발아찹쌀현미, 발아적미, 발아녹미, 발아흑미가 들어있어요.

 

발아현미는 왕겨를 벗겨낸 현미를 싹을 틔운 것으로 비타민과 아미노산, 효소 등 몸에 유용한 성분들이 생겨 몸의 자연치유력은 높이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몸의 독소를 씻어내는 해독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미실란에서는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화분벼만들기, 미강스크럽만들기, 논생태체험, 유기농발아오색쌀강정만들기, 유기농발아오색설기떡만들기 등을 진행합니다.

 

미강은 벼에서 왕겨를 뽑고 난 다음 현미를 백미로 도정하는 공정에서 분리되는 고운 속겨를 말하는데요, 미강을 이용한 스크럽 만들기는 특히 유기농 미강만 재료로 쓸 수가 있어요.

 

미강을 고운체로 쳐서 글리세린과 정제수, 나프리를 첨가해 만듭니다.

 

 

미실란 낭만부엌에서는 밥상을 통해서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함을 나눈다고 합니다.

 

 

제가 먹어본 오색현미샐러드, 연잎차, 검은콩두부지짐, 발아찰현미연잎밥은 그냥 밥상이 아니라, 반하게 되는 건강한 밥이 주인이 되는 밥상이었습니다.

 

 

미실란은 2015년 농가맛집으로 선정되었는데요, 미실란은 농가맛집 밥 Cafe, 낭만부엌이라는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섬진강가 마을의 지역 농산물과 미실란의 친환경 쌀로 유기농 발아오색미로 나누는 미실란!

 

밥이 약이 될 수 있도록 한 그릇 밥에서 시작되어 쌀을 이용한 샐러드까지, 건강밥상과 건강한 밥에 반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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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쵸니
글쓴이 : 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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