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쉬운 치유방법과 수술의 손맛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일단 조졌다는 생각은 강하게 들지만, 수술하고 항암제치료하고 방사선조사를 하는 것이 당연하고 매우 이성적이며 합리적이라 믿고 있고 대부분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하는 것이 순리에 맞고 합법적이고 현대의학이 치료하지 못하면 방법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의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내가 병들었을 때 고쳐주기 위함이고 폐암이 나에게 발생한 것은 내가 병든 상태이니 당연히 의사에게 몸(생명)을 맡겨야 한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폐암치료 환경에 대해 최소한의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함이 폐암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따르고 있는 개념이고, 대부분이 선택한다는 이유만으로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라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항상 합리적인 선택만 하는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치료의 과정이나 결과가 고통 그 자체이고 절망적이라면 그리고 치유방법의 선택에 따라 그 반대의 경우가 확실하게 존재한다면 최악의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폐암 치료방법의 선택에 있어서는, 엄청난 힘을 가진 현대의학이라는 기득권에 주눅이 들어 있고 동시에 치료방법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조차 접할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된 상태여서 합리적일 확률이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접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선택은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억지로 강요된 것이며, 의사는 상당한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믿는 대부분의 폐암 환우 분은 의사의 페이스에 말려 들 수밖에 없고 이런 상태에서는 처음부터 폐암치료 방법의 선택이라는 것이 존재조차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폐암이 과연 어떤 존재이고 어떤 연유로 나에게 발생했는지,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지, 항암제라는 것이 치료제인지 증암제인지, 방사선조사가 합리적인 치료방법인지, 치료과정에서의 삶의 질 유지 정도와 겪어야 하는 고통은, 치료의 결과는, 몇 달 자연을 즐기면서 원격전이까지 발생한 진행성 폐암을 쉽게 사라지게 했다는 것이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특수한 경우인지 아니면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반적인 경우인지 등의 사유과정을 거치고 필요한 공부를 한 다음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무조건 현대의학에 매달렸다가, 치료 순례를 끝내고 방법이 없다는 소리를 듣거나 처음부터 수술조차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으면 혹시나 하고 대안을 찾는 경우가 간혹 있을 뿐입니다.
이러함이 별 것 아닌 폐암이 무서운 존재로 돌변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의사는 항상 환우분의 편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외형상으로는 그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현실이 항상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현란하고 정밀한 기술을 보여주고 싶고 역동적인 수술을 하고 싶은 외과의일수록 ‘수술의 손맛’을 즐기게 됩니다. 환자를 위한 수술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인체에 미치는 위해가 가장 큰 치료 중 하나가 수술입니다.
폐암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현대의학도 폐암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는 원인이 존재할 것이라 설명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그다음 따라오는 폐암에 대한 현대의학의 해석은 거의 돌연변이에 가깝습니다.
폐암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는 이유로 암이 발생했지만 일단 암이 발생하면, 암을 발생시킨 원인과는 모든 인과성이 종결되고 갑자기 전혀 새로운 존재로 돌변해서 폐암 그 자체가 질환의 원인이자 결과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일단 발생한 폐암은 숙주인 인간이 사망할 때가지 무한 성장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면역계가 존재한다는 개념조차 없었던 150년 전 이론을 지금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폐암은 그 자체가 질환이 아니고 증상입니다. 증상은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면 대부분 약화되거나 사라집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폐암에 대한 해석은 근원적인 발생 원인은 존재하지 않고 폐암세포 그 자체가 원인이자 결과입니다. 정상적인 치료를 할 방법이 차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폐암세포가 한 개라도 남아 있으면 사망할 수밖에 없다는 이론에 의해 무슨 방법을 쓰든지 암세포를 박멸시켜야 합니다.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삶의 질이 다 파괴되고 무서운 고통이 동반되어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암을 발생시킨 원인을 개선시키지 않고 암을 발생시킨 원인을 더욱 증폭시키는 장기를 적출하고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인 항암제와 방사선을 인체에 투입하는 치료방법이 성행하고 있는 이 시대는, 대중이 독재에 동의한 무서운 시대도 있었지만, 더욱 야만적이고 무서운 시대입니다.
그 결과 증상을 발생시킨 원인을 개선시키는 자연적인 치유노력으로 그렇게 쉽게 사라지는 당뇨증상조차 치료하지 못하고, 대처만 잘하면 별것 아닌 폐암이 거의 죽음과 동의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쩌다가 일단 살아남아도 상당한 삶의 질이 파괴되고 무서운 후유중과 부작용은 살아남았다는 대가로 당연히 치러야 하는 의식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선택한다고 해도 그 선택이 죽음의 길이고, 고통의 길이고, 인간의 존엄을 도저히 유지할 수 없는 절망의 길이라면 거부할 용기를 내야 합니다. 현대의학의 폐암 치료과정이나 결과를 직시하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은 이윤을 벌어들이고 더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는 것이 경제의 법칙이고 삶입니다.
폐암은 환우 분 스스로의 힘과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으로 어렵지 않게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치유과정에서 삶의 질이 더 높아지는 것은 물론 전혀 고통 없이 폐암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암환자요양원인 차가원에서는 진행성 폐암이라 해도 병원치료 없이 오시면 공짜손님이라고 부릅니다. 폐암의 진행정도에 크게 상관없이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 자연회복력에 치명적인 손상이 없었으면 폐암은 어렵지 않게 사라지는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폐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해서 재발의 위험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집니다.
[출처] 폐암 쉬운 치유방법과 수술의 손맛 |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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