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이제 치료할 방법이 없습니다’의 실체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간암, 이제 치료할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통보를 받고도 병원을 바꿔가며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계속했을 경우 살아날 수 있는 확률은 알레한드로 톨레도(Alejandro Toledo)가 페루 대통령이 될 확률과 비슷할 것입니다.
폐루 92대 대통령인 알레한드로 톨레도(Alejandro Toledo)는 페루에서 힘이 가장 약한 원주민인 인디오 혼혈 혈통의 가난한 집에 16형제 중 9번째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구두닦이 생활을 하면서 어렵게 공부하던 이 소년이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따고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톨레도 같은 사람이 한 명 있다면 고등학교 문턱에도 못 가본 페루 어린이들은 수백만 명에 이를 것이고 더욱이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톨레도가 대통령이 될 확률은 계산이 어려울 정도로 확률이 낮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사로부터 ‘간암, 이제 치료할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면 살아남을 확률은 없는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방법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어도 현명한 선택을 하면 누구나 톨레도가 될 수 있습니다. 살아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간암도 사라지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간암, 이제 치료할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통보는 현대의학의 암 치료 매뉴얼에 따라 의사가 기계적으로 선고하는 일종의 면피성 행위입니다.
괜히 아직 희망이 있다고 했다가 잘못되면 책임추궁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고 이렇게 통보하는 것이 최소한 법적으로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간암, 이제 치료할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통보는 현대의학의 3대 암치료요법인 수술, 항암, 방사선이라는 제한된 치료방법 속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최악의 경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3대 요법은 근원적으로 잘못된 암치료방법이고 이런 치료방법으로는 악성도가 낮고 조기에 발견된 간암 외에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간암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증상이 간에 나타난 경우입니다.
간암은 그 자체가 질환의 원인이자 결과가 아니고 증상입니다. 증상은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면 약화되거나 사라지는 것이 자연입니다.
현대의학이 해석하고 있는 간암은 논리상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간암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서 간암이 발생했지만, 일단 암이 발생하면 그때부터는 암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었던 지금까지의 모든 원인은 현재의 암과는 인과성이 종결되고 갑자기 암 자체가 질환의 원인이자 결과가 됩니다.
그리고 한 번 발생한 간암은 숙주인 인간이 사망할 때가지 성장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간암을 발생시킨 근원적인 원인이 사라져버렸으니 근원적인 개선이 불가능해지고, 무슨 수를 쓰든지 간암세포를 완벽하게 박멸시키지 못하면 인간은 사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의학의 간암치료방법에 또 하나의 치명적인 문제는 어떤 약이나 의사도 상처를 아물게 해주지 못하듯이,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으로는 간암세포를 완전히 박멸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처도 인체 스스로의 힘으로 아물게 되고 간암세포도 인체 스스로의 힘으로 사라지게 합니다.
현대의학이 치료할 수 있는 간암은 전이 능력이 없고 그냥 방치해도 흔하게 성장을 영구히 멈추기도 하고 자연퇴축되기도 하는 악성도가 낮은 종류 중에서 조기에 발견한 경우 밖에는 없습니다.
전이 능력이 있고 세력이 강하고 성장속도가 빠른 악성도가 높은 간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간암에 대한 해석부터 치료방법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간염, 간경화를 거쳐 발생한 간암은 의사를 버리는 것이 살아남을 수 있는 출발입니다.
간암을 환우 분 스스로의 노력과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기본개념과 치유되는 기전 실제 치유노력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 있습니다.
간암 자연지유의 신기원을 연 저서 ‘암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증보판입니다.
[출처] ‘간암, 이제 치료할 방법이 없습니다’의 실체|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버섯 저자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췌장암 치료의 목적 (0) | 2015.05.26 |
---|---|
[스크랩] 폐암 쉬운 치유방법과 수술의 손맛 (0) | 2015.05.22 |
[스크랩] 갑상선암과 편견 없는 화성인 그리고 진료 매뉴얼 (0) | 2015.05.18 |
[스크랩] 유방암 치유에 관한 소수 의견(Minority Opinion) (0) | 2015.05.17 |
[스크랩] 자궁경부암 현실을 직시하면 쉽게 치유됩니다. (0) | 201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