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인간에게 지식이 쌓이면서 파생된 큰 논리적 오류 중 하나가 흑백논리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이성이나 지성을 심지어는 영성까지 마비시키는 개념들이 있습니다.
고정관념, 성급한 일반화, 편견, 왜곡 등입니다.
세상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무지개 색은 일곱 가지가 아니고 무한대입니다.
대장암은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할 수 있고 대장암을 손쉽게 치유하는 방법도 많이 존재합니다.
현대의학이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일정부분은 사실입니다.
현대의학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 계기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자본방임주의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1930년대 전 세계적인 대공황을 거치면서 거대자본이 몇 곳으로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공황을 벗어나고 정부에 의해 어느 정도 통제를 받는 수정자본주의가 대세를 이루기 시작했고 이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거대자본이 다시 소수의 특정 세력에게 몰렸습니다.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고 큰돈을 벌 수 있는 투자처를 찾다가 이들 소수의 특정세력이 선택한 곳이 현대의학에 투자입니다.
원자력 개발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호도시키기 위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이라는 명분과도 맞아떨어져서 정부의 간섭은 고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수많은 의사가 양산되고, 천문학적인 자본이 투입되어 의료장비들이 정신없이 생산되고 ,하루가 멀게 느껴질 정도로 새로운 장비기 계속 개발되었습니다.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 자연회복력, 항상성 등 안전인자에 의한 건강도모가 아닌,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위험인자에 기준한 건강기준이 수많은 어용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 결과 전 인류를 환자나 준환자 상태로 몰아넣고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많은 양의 약들을 원가의, 어떤 경우 100,000배 이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대자본을 등에 업은 현대의학이 의료행위를 독점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70년 정도 됩니다.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들의 노력 덕분에 평균수명이 배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늘어난 주요 원인은 이들이 만들어 낸 의사나 의료장비, 약들이 아니고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었고, 위생환경이 좋아졌고, 여가활동 등을 즐기면서 생활에 활력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아프리카 어느 곳에서는 평균수명이 30~40세입니다.
절대적인 권위와 신뢰를 받고 있는 현대의학은 정형의학이나 응급의학, 외과적 기슬은 자랑할 만합니다. 예방의학도 인류에게 어느 정도 공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와 약에 의존해서 발전한 현대의학은 인간의 건강성과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하는 병적 증상에는 전혀 손을 못 쓰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을 약화시키는 정도의 고식적 치료를 통해 병적증상은 계속 병세가 깊어집니다.
인체를 독립된 장기들의 결합체로 보는 현대의학과 달리 자연의학은 인체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자연의학은 역사가 5,000년이 넘어갑니다.
현대의학에 의해 능력 없는 구닥다리로 매도를 당하고 있고, 돈이 별로 안 되는 관계로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지만 인체 전체를 아우르는 건강성이나 면역계에 교란으로 발생한 증상에는 현대의학보다 몇 차원 높은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장암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높은 수준의 병적 증상입니다. 당뇨도 비슷한 기전으로 발생한 낮은 급의 증상입니다.
그렇게 쉽게 사라지는 당뇨증상도 전혀 치료하지 못하면서 대장암을 치료한다고 덤비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이 대장암을 치료할 것이라 믿는 대중은, 자신의 삶의 질과 생명이 달려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증상 없이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 대장암은 대부분 악성도가 낮아서 성장속도가 느리거나 아예 성장을 하지 않고, 전이 능력도 없는 양성에 가까운 대장암입니다.
이런 종류의 대장암은 어느 정도 고통을 감수하고 삶의 질을 포기하면 현대의학으로도 일단 치료가 가능합니다. 치료받지 않고 그냥 방치해도 자연적으로 퇴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사한 분들을 어떤 이유로 해부하는 과정에서 대장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 분들은 대장암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천수를 누렸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다음 대장암 진단을 받는 경우는 대부분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고 원격전이도 발생한 상태입니다. 대장암 말기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의 대장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대장암은 그 자체가 질환의 원인이거나 질환자체가 아니고 증상입니다. 증상은 원인을 개선시키면 사라지는 것이 보편적 진실입니다.
몸살이 와서 머리가 아픈데, 머리를 아프게 하는 원인인 몸살을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뇌의 어떤 부분에 통증이 있으니 뇌를 잘라내자고 하면 다 도망갈 것입니다. 그런데 똑 같은 현상이 대장암에 발생하고 있는데도 도망가는 사람이 아주 드뭅니다.
이유는 현대의학에 고도로 세뇌 당해있기 때문입니다.
대장암은 너무나 무서운 질환이다. 현대의학이니까 이 정도라도 하지 현대의학 외의 다른 방법으로 대장암을 치유하려 하면 큰일 난다.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해야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등등입니다.
대장암은 전혀 무서운 질환이 아닙니다. 물론 상당한 고령이거나 위험한 지병이 있는 경우는 위험할 수도 있지만 극히 일부입니다.
대장암은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해야 쉽게 사라집니다.
대장암은 아무리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하고 치료해도 대장암 암 사망률은 낮아지지 않습니다. 대장암 사망률은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대장암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면서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인체 정화 등을 통해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노력을 병행하면 암은 분명히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대장암 치유능력이 있는 자연물질의 도움까지 받으면 더 쉽게 사라집니다.
이 블로그에 자연적인 방법의 대장암 치유 개념과 실제노력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대장암은 환우 분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해야 쉽게 사라지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됩니다.
대장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대장암,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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