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평생 현대의학으로 암을 치료한 전문가들의 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암은 특히 폐암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라는 주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폐암 조기 발견 무용론을 주장하는 부류도 거의 주류에 버금가는 영향력과 상당한 수준의 실질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전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폐암 조기발견 무용론이란 폐암에는 전이 능력이 있는 암과 전이 능력이 없는 암이 존재하고, 전이 능력이 있는 암은 아무리 조기에 발견해도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분자생물학을 통한 연구에서 전이 능력이 있는 암은 크기가 0.1mm 정도면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전이 능력이 없는 폐암은 폐라는 장기 내에만 국한되어서 존재하기 때문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려면, 상당히 긴 세월이 필요하고, 성장하지 않는 암 종류도 많고,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흔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둬도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전이 능력이 없는 폐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로 폐를 잘라내고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인 항암제와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는 상당한 후유증과 부작용이 따르고 그 결과 악성도가 높은 새로운 암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옆집에 누구는 폐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하고 치료하고 지금 잘살고 있는데 이 건 어떻게 된 것인가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폐암은 그냥 둬도 별 문제 없이 잘 살수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유럽에서는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암 검사를 하려면 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의 폐암 검사는 하지 말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조기발견해서 치료하나 증상이 나타난 다음 치료하나 폐암 사망률에는 변화가 없고 오히려 조기발견해서 치료할 경우 사망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조기발견 치료의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 개념으로 폐암을 치료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무조건 조기 발견해서 치료해야 그나마 생존희망이 더 높다(사실과는 많이 다르지만 하여튼)는 주장과 조기에 발견해도 치료가 불가능한 암이 있고 그냥 둬도 별 문제 없는 암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두 의견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현대의학이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세균의 존재를 발견되고, 소독이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많은 감염을 막아주고, 마취제가 나오고 수술 성공률이 높아지고, X-ray 등의 진단기계 출현 등 길어야 200년 정도 됩니다.
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의료 장비와 화학 약만 발전했지 ‘인체는 각기 다른 장기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질환은 국지적인 문제에서 발생한다’라는 개념은 비슷합니다.
인체의 면역계나 정신이 인체에 미치는 기전은 고사하고, 인체는 전체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개념조차 정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사라지는 당뇨증상도, 발생한 원인이 인체의 면역계와 유기적으로 관련성이 있다는,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이라는 사실을 부인하고 췌장의 문제로 취급하고 문제가 생긴 췌장을 치료할 방법이 없으니까 평생 혈당강하제만 처방해 줍니다.
현대의학은 인체에 존재하는, 조건만 맞으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자연치유력 자연회복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직 의사와 약이 치료의 주체고 방법이여야만 합니다.
상처가 아물고 뼈가 붙는 것도 의사가 치료해서 그렇다고 주장할 정도입니다. 의사나 약은 상처가 빨리 깨끗하게 아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고, 상처가 아무는 것은 인체 스스로 합니다. 살이 붙고 뼈가 붙는 기전을 보면 인체에 신비한 힘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폐암은 악성도가 높든 낮든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현명하게 하면 긴장한 것에 비해 싱겁게 사라질 정도입니다.
악성도가 높은 폐암이 먼저 사라집니다.
이 블로그에 폐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기본 개념과 실제 노력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20년 넘게 암 환우 분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이미 충분히 증명된 폐암 자연치유 방법입니다.
과격한 병원치료가 없었다면 증상이 나타난 다음 발견했어도, 폐암 말기라 해도(폐암 말기는 분명 병세가 깊은 상태입니다. 몇 번의 검사나 항암치료 한 번에도 자연치유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폐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폐암,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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