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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간암,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2. 8.

간암,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간 세상에는 존재하는 모든 개념에 통념이라는 것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통념이란 ‘일반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생각’입니다. 통념에는 완벽한 절대 진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통념이, 진실에 기반을 두지 않고, 어떤 의도를 가진 이익집단 세력에 의해 왜곡되게 만들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통념에는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항상 정반대의 개념이 존재하고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 반대의 개념도 (세력은 약하지만)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간암에 대한 통념도 마찬가지입니다.



간암은 대부분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됩니다.

간염 간경화를 거쳐 발견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상당히 진행된 간암이나 간경화를 거친 간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한, 매우 위험한 상태이고 조만간 100% 사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사회적 통념입니다.


 


그래도 병원치료를 합니다. 간경화증상만으로도 간이라는 장기는 극심한 피로와 병적증상에 시달리고 있고 간부전 상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간암이 발견되면 이런 간이라는 장기의 생물학적 상태는 거의 고려하지 않고 혈관을 녹이는 강력한 독성물질 등을 간에 투여합니다.

생명을 단축시키고 고통의 총량만 증가시키는 치료방법임에 틀림이 없지만 최선의 노력이라고 치부합니다.


 


간암이 발견되고 병원을 바꾸면서 정밀 검사를 두 번 정도 받으면 바로 복수가 차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기나 진행성 간암은 분명 병세가 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정밀검사는 매우 힘든 중노동입니다.

진행성 간암이 틀림없는데, 간경화증상도 틀림없이 존재하는데 어디에 몇 cm 크기로 존재하는지, 어떤 장기에 전이되어 있는지, 복강에 파종전이된 상태 등을 찾아내서 무엇에 쓰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밀검사가 기본과정입니다.

 

대부분의 간암 환우 분들은, 특히 증상이 나타나서 검사결과 간암진단을 받은 진행속도가 빠른 간암의 경우는, 몇 번의 정밀검사에서 이미 인체의 생존조건이 생존임계치 밑으로 내려가기도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분명히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해도, 대부분은 그래도 어떤 식이든 치료를 해달라고 매달리는 현상입니다. 


 


현대의학은 간암을 질병의 원인이자 결과로 해석하고 있어서, 간암세포를 박멸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고 전부입니다. 조금 더 깊이 파고들면, 그냥 두면 어차피 사망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조금만 합리적인 의심을 해도 치료방법에 극단적인 모순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 무리하고 합리적이지 아니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간암을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으로 해석하면 치유방법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간암에 이런 해석이 맞다면 치유의 결과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혀 고통 없이,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간암뿐아니라 간경화까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간암을 면역계교란으로 나타난 증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암치유에 한 번도 실패한 경우가 없습니다.

간암치유에 성공한 분들이 재발한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온전한 건강을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해석하면 온전한 건강을 회복해야 간암이 사라집니다. 


 


사람들은 증거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현대의학도 손을 못 쓰는 상태의 간암을 어떻게 비의료권에서 사라지게 하느냐고 역정을 내기도 합니다.


증거가 필요하면 충분히 보여줄 수도 있고, 의료계 비의료계와는 상관이 없는 경우입니다.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어떤 의사나 화학적인 약이나 자연치유전문가가 치료해주지 못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해야 쉽게 병적증상이 쉽게 사라집니다.

여기서는 오랜 세월 검증되고 괄목할 만큼 발전한 자연적인 치유노력의 방법을 알려줄 뿐입니다. 


 


간암치유 방법의 선택은 스스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간암은 무서운 질환이고 무조건 현대의학에 매달려야 한다는 사실에 입각하지 아니한 강력한 사회적 통념이 존재하고, 몇 달 자연을 즐기다보면 간암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별 것 아닌 존재라는 사실에 입각한 통념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부익부빈익빈이고 사람이 더 많이 몰리 곳을 선택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치료의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그것이 무서운 고통을 동반하고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경우라면, 한 번 더 치유방법 선택에 신중을 기하기 바랍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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