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은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췌장암은 암 중에서 예후가 가장 나쁜 암입니다.
췌장암이 특별히 악성도가 높아서 예후가 나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췌장은 수술이 어렵고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인 항암제를 투여하면, 췌장은 아주 작은 장기여서, 항암제가 췌장을 찾아가서 암세포를 죽이는 효율보다 인체 전체의 정상세포에게 가해지는 부작용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췌장암은 조기 증상이 없어서 대부분 상당히 진행된 다음 발견되는 것도 예후가 아주 나쁜 중요한 원인입니다. 그리고 진짜 원인은 따로 존재합니다.
췌장암은 인체의 면역계가 교란된 결과 나타난 증상인 변종세포입니다. 변종세포가 갑상선에 나타나면 악성도가 낮고 췌장에 나타나면 특별히 악성도가 높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든 암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인 변종세포입니다. 췌장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증상을 총칭해서 암이라고 합니다.
면역계가 교란된 결과 인슐린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거나 인슐린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증상은 당뇨라고 하고, 뼈가 휘고 통증이 나타는 증상은 류머티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 증상의 공통점 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난치병이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쉽게 완치한 분들도 많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글의 결론부터 정리하면 간암 말기가, 위암 말기가, 직장암말기가, 대장암 말기가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으로 어렵지 않게 온전한 건강이 회복되면 진행성이나 말기 췌장암도 비슷할 것입니다.
세상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쉽게 이해하는 수학문제가 나는 도저히 무슨 소린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부터 정치적 종교적 성향까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냥 넘어가는 많은 사소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훌륭한 현대의학도 손을 쓰지 못하는 췌장암이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으로 어렵지 않게 사라지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해는 고사하고 분노를 느낍니다.
생각도 해보기 전에 존재하지도, 있을 수도 없는 황당함과 안타까운 췌장암 환우 분을 농락하고 있다는 살면서 만들어진 본능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형성된 본능은 사회적 통념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췌장암은 무서운 질환이고 무조건 현대의학에 매달려야 하고, 현대의학이 못하면 방법이 없다는 것이 췌장암에 대한 사회적 통념입니다. 사회적 통념이 항상 진실에 기반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췌장암을 위시해서 모든 암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은 사람의 얼굴이나 성격같이 다 다릅니다.
췌장암세포만 놓고 보면 전이 능력이 없고 성장속도가 매우 느린 악성도가 낮은 암세포부터 전이능력이 있고 성장속도가 빠른 악성도가 높은 암세포까지 다양합니다.
분화도가 높고, 전이 능력이 없고, 성장속도가 느린 췌장암은 발생해도 몇 십 년 인체에 존재하는 지도 모르고 살다가 자연사합니다. 자연사 한 다음 다른 이유로 해부를 하다가 발견되는 췌장암이 이런 경우입니다.
황달이나 갑작스런 당뇨증상, 소화불량,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서 검사결과 발견되는 췌장암은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고 대부분 악성도가 높은 암세포입니다.
췌장암의 예후가 아주 나쁜 진짜 이유는, 발견되는 대부분의 췌장암은 악성도가 높은 진행성 암 상태이고, 현대의학은 악성도가 높은 진행성 암은 치료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췌장암을 치료하려면 우선 암을 발생시킨 원인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는 개념이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슨 수를 쓰든지 췌장암을 잘라내야 하고 (놔두면 어차피 사망할 수밖에 없다는 가정 하에) 암세포를 죽인 다는 명목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해도 암을 발생시키는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인 항암제를 별다른 규제 없이 인체에 투여하는 것이 현대의학이 알고 있는 췌장암 치료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췌장암을 발생시킨 근원적인 원인인 면역계 교란을 회복하는 노력 정도로는, 악성도가 낮은 암세포나 당뇨라면 그 정도 노력으로도 쉽게 사라지지만, 악성도가 높은 암세포를 사라지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건강성과 면역계가 회복되기 전에 인체가 생존임계치를 벗어 날 수도 있고 혹 교란되어 있는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켜도 악성도가 높고 세력이 강한 췌장암 세포는 면역계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치유노력에 대한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함이 안 되는 줄 알면서 마지막까지 현대의학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만약 자연적인 치유노력으로 췌장암이 쉽게 사라진다면, 그것도 전혀 고통 없이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된다면, 이해할 수는 없지만, 자연치유를 선택하는 분들이 늘어 날 것입니다.
췌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확실하게 치유하는 기본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종양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켜야 합니다. 이상태가 지속되면 종양은 급속히 크기를 줄입니다.
종양의 유일한 생존에너지원은 탄수화물(糖)입니다. 그리고 종양세포는 정상세포보다 16~20배 정도 많은 당이 공급되어야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밥이나 밀가루 등 고단위탄수화물의 섭취를 금하고 콩 두부 버섯 채소 나물 등 여러 가지 저단위 탄수화물 음식에서 생존에 필요한 만큼의 탄수화물만 섭취하고, 식후혈당피크 현상을 철저하게 막아주면, 포도당 수용체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는 종양세포라 해도 굶게 됩니다.
악성도가 높을수록 공급되는 영양에 민감하고 빠르게 반응합니다. 포도당 공급이 지속적으로 부족하면 급속히 세력이 약화되면서 크기를 줄이기 시작합니다.
물론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인체 정화, 대장 내 생물학적 건강성 회복, 구강 내 생물학적 건강성 회복, 체온을 상승시키는 생강 등의 음식 섭취와 쑥 훈증, 적절한 운동 등을 통해서 교란되어 있는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노력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암세포는 인체 전체에 존재하는 염증물질을 암세포 주위에 끌어 모아서, 암세포 주위에 염증을 계속적으로 발생시키는 교묘한 능력이 있습니다. 면역계가 염증만 공격하고 암세포를 발견하지 못하게 하는 생물학적 본능입니다.
인체에 존재하는 염증물질을 제거해 주는 노력과 염증을 유발시키는 음식의 섭취를 금하고 염증을 치유해 주는 음식위주로 섭취해야 합니다. 염증이 사라지면 면역계가 종양의 존재를 감지하고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인 염증유발 음식은 쌀 밀가루 등 고단위 탄수화물 음식, 설탕 등 각종 당류, 화학적인 약, 각종 식품첨가물, 방부제, 인공색소, 정크식품, 동물성 지방, 산패되거나 열을 가한 식용유, 농약 등등입니다.
대표적인 염증 제거 음식은 신선한 각종 유기농 채소, 녹즙, 유기농녹차, 법제한 천일염, 당성분이 낮은 유기농 과일 등입니다.
종양이 발생한 췌장을 최대한 쉬게 하고 췌장의 생물학적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노력을 통해 췌장에 남아도는 체력이 암으로 인해 발생한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췌장이라는 장기 자체에서도 종양에게 저항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췌장을 쉬게 하는 방법은 식후혈당피크 현상을 철저하게 막아서 인슐린을 과잉생산하지 않게 하고, 꾸준히 생존에 필요한 정도의 탄수화물만 섭취해서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인슐린 정도로도 충분히 처리될 수 있게 하고, 췌장에서 분비하는 소화효소를 가능한 밖에서 충분히 공급해주고, 췌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런 노력들이 종합적으로 작동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인체를 부교감 신경계가 우성으로 지배할 수 있게 하는 노력입니다.
마지막으로 면역계 회복과 췌장암 치유 능력이 축출한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자연물질은 차가버섯추출물과 암세포가 무산소 불완전 에너지대사 결과 대량으로 분비하는 젖산 같은 피로독성물질을 제거해 주는 구연산 등입니다.
식후 혈당피크 현상을 철저하게 막는 방법 등 구체적인 실제 노력에 대해 이 블로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20년 넘게 암환우 분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전 세계의 유명한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는 많은 병원들을 방문해서 그들의 치유기전과 실제 노력, 자연물질 등을 비교분석 검토하면서 치유현장에서 만들어진 췌장암 자연치유 방법입니다.
자연치유는 환자 스스로 자신에게 시행하는 일종의 의술입니다. 그리고 자연치유 능력도, 치유 현장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괄목한 만한 속도로 발전을 거듭합니다.
진행성을 넘어 말기 췌장암 진단을 받았어도 과격한 치료가 없었다면, 치유방법 선태에 따라 어렵지 않게 온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스탠트나 배액술 등으로 황달 증상을 약화시켜야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은 현대의학으로부터 이정도의 도움만 받으면 됩니다.
췌장암 말기는 분명 생체적으로 위험한 상태입니다. 병세가 깊은 상태입니다.
진행성이나 말기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정밀진단을 위해 병원을 바꿔가면서 일주일, 보름씩 입원한 상태에서 각종검사를 하면, 검사하기 일주일 전과 검사 후의 사람은 전혀 다른 상태로 존재합니다. 췌장암이 존재하는 줄도 몰랐다가 완전 중환자가 되어 휠체어 타고 퇴원할 정도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말기 췌장암은 분명 치유가 됩니다. 그러나 치유 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까지나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췌장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췌장암은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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