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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직장암,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2. 9.

직장암, 분명히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직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기본 개념은 암세포의 세력을 급속히 약화시켜 크기를 줄이면서 암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인 교란되어 있는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동시에 회복되는 면역계가 직장암세포를 인지하고 공격할 수 있는 인체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암세포의 세력을 급속히 확실하게 줄이는 일반적인 방법은 종양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입니다.


종양의 유일한 영양원인 탄수화물(糖)의 공급을 생존에 필요한 정도로 줄이고 식후 혈당피크현상을 철저하게 막아서 종양을 굶기는 것입니다.

종양을 굶기는 구체적인 식사방법이 이 블로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쌀이나 밀가루 같은 고단위 탄수화물의 섭취를 금하고 대신 유기농 쌈채소, 콩, 버섯, 두부, 각종 나물반찬, 국, 토마토, 약간의 바나나, 적당량의 유기농 견과류, 저녁에는 고급 어패류 등의 저단위 탄수화물음식에서 탄수화물을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골고루 섭취하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유기농 쌈야채로 어느 정도 배를 불리고 식사 중에 고단위 식이섬유 음식을 섭취해서 식후 혈당피크 현상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16~20배 정도의 포도당이 공급되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암세포의 가장 큰 약점은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바로 크기를 줄이고,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 사라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종양은 배고픔에는 적응능력이 없습니다.

배고프게 작은 양의 식사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배부르게 먹지만 탄수화물의 공급을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하라는 것입니다.


 


직장암의 경우는 종양의 세력을 급속하게 약화시키는 자연적인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산맥같이 울퉁불퉁하게 솟아있던 직장암 덩어리가 한 달이면 바닥에 납작하게 불어 있을 정도로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세력을 급속히 약화시키고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또 하나의 방법은 ‘차가버섯추출분말 도포’입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로 직장암 덩어리 주변을 도포하면 본인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크기가 줄어듭니다.


 


러시아 의학계에 이미 오래 전에, 차가버섯을 도포해서 입술의 반 이상을 침범한 구순암을 위시해서 도포가 가능한 암을 치료한 기록이 있고 20년 이상 암환우 분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도포가 가능한 암은 치료에 실패한 경우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병원치료 순례를 끝내고 물도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인체가 생존임계치를 벗어난 경우, 이미 말기를 지나 직장 경화가 시작되어서 통증을 어떤 방법으로도 완화시킬 수 없는 경우 등은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으로 개선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희박하고 대부분의 직장암은 말기라 해도 싱거울 정도로 쉽게 사라집니다. 


직장암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크기를 줄이면서 교란되어 있는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노력을 하면 적어도 직장암은 암부류에서 제외해도 됩니다.


 


오히려 직장암은 온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인체정화 등 교란되어 있는 면역계 회복노력도 이 블로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쉽게 찾아보려면 ‘암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증보판을 참고하면 됩니다.

직장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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