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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명한 유방암 대처 방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2. 3.

현명한 유방암 대처 방법


 


유방암이 발생하는 근원적인 원인은 인체의 면역계가 교란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방암은 면역계가 교란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면역계가 교란된 결과 나타나는 증상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작게는 아토피나 사마귀부터 류머티즘, 루프스, 당뇨, 암까지 인체에 발생하는 병적 증상 중에 70% 이상을 차지합니다.


 


면역계 질환으로 나타나는 많은 증상 중에 유독 암만 무서운 질환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아토피로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고 루프스나 류머티즘 당뇨가 원인이 되어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루프스나 류머티즘 당뇨도 중증으로 발전하면 무서운 고통이 따르고 암 못지않게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고령에는 폐렴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유방암을 포함해서 암이 유독 무서운 질환으로 인식되어진 데는 암이 나타나는 위치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게 암을 두렵게 만든 이유의 전부입니다. 위험도는 다른 질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하는 증상들은 나타나면 바로 감지가 되고, 어떤 식이든 대처를 합니다. 하지만 암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인제 내부의 장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보이지도 않고 조기에는 대부분 증상도 느끼지 못합니다.


유방암 진단 기술이 없던 200년 전에는 상당히 진행되어서 암세포가 피부를 뚫고 나오거나 사망한 다음에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대의 유방암은, 언제나 죽기 직전에 혹은 죽은 다음에 발견되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증상이었습니다.


 


보이지도 않고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증상도 없는 유방암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암은 매우 두렵고 무서운 증상이었습니다. 200년 전에는.

하지만 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나타나면 바로 감지가 가능했고, 그에 합당한 여러 가지 치료방법과 약재들이 개발되어 있어서 악성도가 매우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리 두려운 증상이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쉽게 자연적인 치유방법으로 증상을 사라지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유방암을 동네 병원에서도 찾아낼 정도로 진단장비와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문제는 ‘보이지도 않고 상당히 진행되어야 증상이 나타나는 무서운 유방암’이라는 개념을 현재의 유방암 전체에 적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방암 중에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악성도가 높은 종류는, 루프스나 류머티즘 당뇨 같이, 일부분입니다.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이 합리적인 선을 넘어 굉장한 허상의 공포가 존재해서 암이나 당뇨나 악성도가 비슷하다는 말에 전혀 동조를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어떤 치료를 해도 완치가 불가능한 유방암이 존재하지만 일부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악성도가 높든 낮든 유방암은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난 증상입니다. 증상은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면 대부분 자연히 사라집니다.

유방암이라고 해서 특별함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수술 등으로 증상이 나타난 원인을 더욱 증폭시키면 증상은 더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증상 없이 조기에 발견된 유방암은 99% 유선 내에만 존재하고 전이가 되지 않는 암입니다. 생명을 위협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유방암을 방치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유방 생체 조직을 채취해서 병리의사가 현미경 관찰을 통해 유방암 여부를 결정합니다.

오진이 가장 큰 암이 유방암입니다. 정상세포인지 암세포인지 명확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암세포로 진단된 결과 일본에는 유방암 명의가 상당히 여러 분 존재합니다.

전이 능력이 있고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은 아무리 조기에 발견해서 깨끗이 제거해도 틀림없이 재발합니다. 전이 능력이 있는 유방암은 크기가 0.1cm 정도에서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되어 있음이 분자생물학을 통한 연구에서 증명되어 있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인 경우는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유방암은 악성도가 그리 높지 않고 생활을 친자연적으로 바꾸는 정도의 노력으로도 대부분 성장을 멈추고 사라집니다.


문제는 유방암 공포에 주눅이 들어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적당한 타협이 필요합니다.

유방암이 조기에 발견되면 반 년 정도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해 보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사라지지 않으면 그 때 병원치료를 해도 결과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유럽의 대부분 국가에서는 유선 내에 머무르고 있는 유방암은 수술을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원격 전이가 발생했거나 재발이라면 현대의학으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5년 상대생존율을 따져야 합니다. 하지만 쉽게 사라지게 하는 자연적인 치유방법이 존재합니다.

 

자연치유는 환자 스스로 자신에게 시행하는 의술입니다. ​그리고 자연치유 능력도,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합니다.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난 증상은 화학인 약이나 의사가 치료해주지 못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해야 쉽게 사라집니다.


이 블로그에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으로 유방암을 사라지게 하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유방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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