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현실적이고 현명한 대처
위암 치료는 상당한 고통이 동반되고, 상당한 삶의 질을 포기해야 하고, 암세포가 검사 상으로는 사라졌다 해도 평생 재발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서 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재발할 때까지 받게 됩니다.
어쩌다가 소화가 잘 안 되도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을 하게 됩니다. 재발하면 끝이기 때문입니다.
위암 진단을 받은 환우 분들 중 50% 정도는 암세포의 악성도가 높아서 처음부터 검사 상으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을 정도의 개선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대부분 목적이 없는 고식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목적도 없는 고식적 치료의 과정과 결과는 대부분 처절할 정도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위암은 이러함이 당연하고, 합리적 의심조차 하지 못하게 고도로 세뇌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이니까 이렇게 무서운 위암을 이 정도라도 치료한다고 철저히 믿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러합니다.
유럽에서는 법으로 수술을 금지한 ‘상피에만 존재하는 위암’을 일본에서는 무조건 수술이고 위를 전절제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상피에만 존재하는 위암은 대부분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발견됩니다.
위암이라기보다는 용종에 가까운 암(?)세포 입니다. 현미경 검사로 암 진단을 내리는 병리의사가 암세포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지 않아서 환자의 CT 결과를 참고하기도 합니다.
암세포이기 보다는 염증에 가깝다는 소견을 내리면 병원 원장에게 불려가서 혼납니다. 이게 얼마짜리 환잔데, 생체샘플을 바꿔서라도 당장 암세포로 판정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일어난 내부 고발자의 주장입니다.
위암은 악성도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냥 둬도 사라지는 정도부터 분화도가 높아서 거의 성장하지 않는 암세포도 있고, 전이 능력이 없는 암세포도 있고, 발견되면 이미 말기인 암세포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암 덩어리가 0.8mm 정도에서 수술하나 5cm에서 (위암 발생 장소에 따라 15cm 이상에서) 수술하나 결과는 같습니다.
그냥 두면 전이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전이 능력이 있는 암세포는 0.1mm 크기 정도에서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분자생물학을 이용한 연구에서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는 방법이 96개나 된다는 사실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위암을 치유하는 방법도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는 방법 중에는 종이 한 장으로 중학생 정도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증명한 것도 있고 수천 장에 걸쳐서 수학교수도 헷갈릴 정도로 어렵게 증명한 경우도 있습니다.
위암을 치유하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혀 고통, 없이 삶의 질을 더 높이면서 몇 달 자연 속에서 치유노력을 하면 위암이 깨끗이 사라지는 치유방법과 위를 전 절제하고 무서운 댓가를 치르면서 일단 위암세포가 발견되지 않게 치료하는 방법까지 다양합니다.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방치하는 것도 하나의 치료방법입니다.
아무런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조기 위암이 발견되었을 경우 대표적인 치유방법이 3 종류 정도 됩니다.
진단 받자마자 바로 위를 절제해서 위암세포를 사라지게 하고 위(胃)없는 삶을 아슬아슬하게 영위하는 것입니다.
불안은 하겠지만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그냥 방치하는 방법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그때 증상완화 치료를 하든가 수술을 해도, 진단 즉시 절제한 경우와 결과가 다르지 않습니다.
대신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흔하고 더 이상 성장하지 않아서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전이능력이 있고 악성도가 높은 위암세포라면 아무리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해도 틀림없이 재발하고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생활을 건강하게 바꾸고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거의 완벽하고 어렵지 않게 위암이 사라지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진행되었지만 말기는 아닌 상태의 위암을 치료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거의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병원침대에 누워서 모든 것을 의사에게 맡기고 천지신명께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세뇌가 되었다는 것은 일종의 정신분열 상태입니다. 현실적인 설명을 비현실적으로 받아드려서, 전혀 고통 없이 삶의 질이 더 높아지고 어렵지 않게 위암이 사라진다는, 사실에 입각한 설득이 불가능 합니다.
상당히 진행되었거나 말기 상태의 위암 진단을 받은 경우도 3 가지 정도의 치유 방법이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현대의학 속에서 머물다가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결과는 비참하지만 다들 가는 길이어서 고독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갈 것, 증상완화 정도의 치료만 받고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생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수술, 항암, 방사성 같은 과격한 치료가 없었다면 위암 말기라 해도 고통이 거의 없습니다.
진통제 정도로 충분히 통증을 막을 수 있고 위암이 점점 더 진행되면 위문부가 막히는 등의 증상으로 식사가 서서히 어려워지고 결국에는 아사(餓死)하게 됩니다.
이 경우도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잠들 듯이 그렇게 생이 끝납니다. 아니면 간이나 폐에 전이된 암이 장기부전을 발생시켜 서서히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위암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발생한 교란입니다.
위암은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위
암을 발생시킨 원인을 제거해 주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종양의 유일한 먹이인 탄수화물(糖)을 가능한 차단해서 종양의 세력을 급속히 약화시키고 크기를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면역계 회복과 위암 치료능력이 있는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암세포의 유일한 생존 에너지는 당입니다. 그리고 암세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정상세포에 비해 20배 정도의 당이 필요합니다.
고단위 탄수화물의 섭취를 금하고 저단위 탄수화물에서 생존에 필요한 만큼의 탄수화물을 골고루 섭취하고, 식사 방법 등을 통해 식후혈당피크 현상을 철저히 막아주면 위암 세포는 굶기 시작하고 이 상태를 유지시키면 급속히 세력이 약화되면서 크기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곧 사라집니다.
이 블로그에 위암을 자연적인 방법을 치유하는 기본개념과 실제 노력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참조하기 바랍니다.
위암 치료방법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의사는 단지 의술을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 의사입니다.- 영화 '패치 아담스' 중에서 -
[출처] 위암, 현실적이고 현명한 대처|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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