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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절염, 오십견

[스크랩]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관절염, 바른생활로 다스릴 수 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10. 13.

소금과 물, 햇빛, 산소 부족이 면역력 약화시켜

모든 질병은 몸에 소금과 물, 햇빛, 산소 등이 부족해 면역력이 약해지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을 경우에 온다. 관절염도 소금과 물, 산소 등이 부족하여 인대나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오게 된다. 세포와 뼈는 70%가 수분이며, 체액이나 뇌척수액은 90% 이상이 수분이다. 몸에서 5%만 수분이 부족해져도 정신을 잃게 되고, 10% 이상 부족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이토록 중요한 수분이 부족하게 되는 이유는 싱겁게 먹기 때문이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물을 덜 마시게 되고, 그 때문에 만성탈수증이 와 관절염, 디스크, 신부전증, 심장질환, 뇌졸중, 암 등 삶을 무너뜨리는 만성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백신과 병원약

관절염 때문에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수술과 스테로이드제로 치료하려 한다. 합성 마약인 스테로이드제는 일시적 진통효과는 뛰어나지만 간과 신장, 관절 등을 빠르게 파괴시키는 부작용을 부른다. 유럽의 전통의학이나 이슬람의학, 인도의 아유르베다의학에서는 관절염, 디스크, 위궤양, 아토피, 뇌졸중, 신부전증, 심장질환, 암 등 생활습관 질환의 원인을 만성탈수로 보며, 소금 부족 때문에 온 것으로 본다. 이 때문에 많은 경우 처방약은 소금이나 발효음식이다. 발효음식에는 소금이 적절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관절염에 걸리면 현대의학은 합성 마약인 진통제를 넣거나, 관절을 긁어내고 인공관절로 대체한다. 관절염은 갖가지 처방약과 백신, 방사선 등을 통해 몸으로 들어오는 합성물질이나 중금속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온다. 특히 매년 맞는 각종 백신에는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약하게 하기 위해 독한 중금속인 수은을 주성분으로 하는 티메로살과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히드가 주성분인 포르말린, 항체 생성을 강화시켜주는 황산알루미늄 등이 보조제로 첨가된다. 이들은 다 면역력을 빠르게 무너뜨리는 발암물질들이다.

그 밖에 색을 유지하기 위한 페놀, 동결방지를 위한 에틸렌글리콜, 살균을 위한 염화벤제토늄, 보존 기능을 하는 메틸파라벤 등도 첨가된다. 이런 첨가제들은 대부분 석유에서 뽑아낸 화학물질이거나 중금속이다.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약, 백신의 부작용으로 나타나지만 특히 퇴행성 관절염은 백신의 부작용이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백신의 부작용과 물이 부족해 면역력이 약해지면 인대가 약해지고 관절주위의 조직이 관절을 안정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자극과 통증이 온다. 이때 현대의학은 인대를 자르고 대퇴골두를 제거하거나 고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을 한다. 그러나 인공고관절에는 발암물질인 코발트와 크롬이 들어 있어 관절과 주변의 뼈조직까지 오히려 파괴시키면서 환자를 더욱 고통으로 몰아넣고 만다. 면역력이 크게 무너지면 신부전증이나 심장질환 등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환자를 만들어내는병원

진단할 때 자주 노출되는 방사선도 면역력을 파괴하는 물질이므로 조기검진은 피하는 게 현명하다. 조기검진은 조기사망에 이를 수 있다. 방사선, 조영제인 황산바륨, 마취제인 프로포폴 등은 모두 1급 발암물질이다. 병을 일찍 찾아낸다는 미명으로 치명적인 물질을 투여하는 행위는 진료가 아니라 질병을 만들어내는 폭력이다. 건강한 사람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되풀이하다보면 면역력이 무너지고, 결국 현대의학이 붙인 13,200가지가 넘는 질병의 포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환자를 양산하는 이런 과정을 통해 환자로 지목되면 석유폐기물의 분자구조를 바꾼 페놀, 콜타르, 아스팔트, 벤젠, 에틸카바메이트 등에서 뽑아낸 치명적인 합성약을 투여한다. 방사선과 조영제, 마취제 등으로 약해진 상태에서 약이 들어가면 면역력은 더 악화돼 또 다른 치명적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면 또 약을 더하고, 면역력은 더욱 무너지는 악순환 속에서 결국 심장질환자나 암환자가 되어 경제적·정신적으로 크나큰 고통을 당하게 된다.

 

, 좋은 소금, 적당한 운동으로 좋아지는 관절염

건강을 위해서는 병원의 논리와 상술에 넘어가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검진과 약, 백신, 방사선을 멀리하고 평소에 친환경 천연발효음식을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없다. 현미오곡밥과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 식초, 장아찌, 젓갈로 맛깔난 밥상을 차리면 약상이 된다. 발효음식은 훌륭한 음식이자 뛰어난 약()이다.

좋은 소금을 넣은 음식으로 짜고 맵게 먹고, 죽염을 하루 5~15g씩 먹어 염증을 잡고, 물을 2,5L이상 마시며, 상쾌효소로 배뇨,배설을 잘 하고, 단식과 관장 등으로 몸의 독소를 빼내면 더할 나위가 없다. 칼을 대지 않는 수술인 단식을 통해 몸을 대청소하면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아침은 먹지 않아야 한다. 병원약과 방사선, 백신, 무분별한 검사 등을 멀리하고, 꾸준히 운동하며,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쬐면 대부분 예방·치료할 수 있다. 올바른 식··주생활만이 만병을 물리치는 묘약(妙藥)이다.

민족생활교육원(양현당)은 병나지 않게 살고 병나면 스스로 낫게 하는 방법을 알게 하여 온 가족이 병원에 갈 필요 없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처 : 장두석의 생명살림
글쓴이 : 건강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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